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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탄생화

6월17일 탄생화 토끼풀

작성자간동농부|작성시간26.06.17|조회수14 목록 댓글 0

6월17일 탄생화 토끼풀


과명 : 콩과
원산지 : 유럽
꽃말 : 감화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네잎크로버,

잔디밭에서는 골치아픈 존재지만 사람들에게 희망, 행운 등 긍정적인 의미를 주는 식물이다.

 

보통은 잡초로 취급되어 밭농사 짓는 농부들을 괴롭힌다.

하지만 잡초의 개념은 이렇다.

잔디밭에 토끼풀이 나 있으면 토끼풀이 잡초지만 토끼풀 밭에 잔디가 나 있으면 잔디가 잡초다.

즉 이용목적이 뭐냐에 따라 보는 게 달라진다는 얘기다.

 

한 두포기만 있으면 줄기가 땅위로 벋으며 아주 잘 번진다.

제거하기 어려울 정도로 번식이 강하다.

특히 잔디밭에서 잘 자란다.

 

크로버는 영명이고 우리말로는 토끼풀이다.

토끼풀류는 우리나라에 붉은토끼풀, 달구지풀, 토끼풀의 세 종류가 있는데, 달구지풀을 빼곤 우리 자생종은 아니고 유럽 원산으로 우리나라에 귀화된 것들이다.

 

학명은 Trifolium repens L.이다.

유럽 원산으로서 처음에는 목초로 재배하기 시작하였으나, 지금은 야생화하여 각처에서 자라고 있다.

줄기가 지면으로 뻗으면서 엽병이 긴 잎이 나오고, 마디에서 뿌리가 내린다.

 

잎은 어긋나고 3개의 소엽으로 구성된다.

소엽은 도란형에서 도심장형이며, 끝이 둥글거나 다소 파지고, 밑은 뾰족하며, 소엽병이 없고, 길이 1525, 너비 1025로서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다.

탁엽은 난상피침형이며 끝이 뾰족하다.

 

67월에 길이 2030정도의 화경이 자라고, 끝에 많은 꽃이 산상(傘狀)으로 달린다.

꽃은 희며 길이 9정도이고, 기판(旗辦)은 마른 다음에도 떨어지지 않고 갈색으로 말라서 열매를 감싼다.

 

꼬투리는 선형이며 46개의 종자가 들어 있다.

흔히 3개의 소엽으로 되어 있으나, 때로 4개씩 달린 것도 있다.

유럽에서는 소엽이 4개 달린 것은 희망·신앙·애정·행복을 나타내며, 이것을 찾은 사람에게는 행운이 깃든다고 믿고 있다.

특히, 624일 또는 그 전야에 뜯은 네잎 토끼풀은 악마를 물리칠 수 있는 힘이 있다고 믿고 있다.


만약 운 좋게 찾아 낸다면 다른 사람에게는 말하지 말고 구두 속에 넣는다든가 옷에 꽂아 놓으십시오.
그렇게 하지 않으면 행운은 찾아오지 않습니다.

 

보통 클로버라고 부르며, 흰 꽃이 피는 화이트클로버와 붉은 꽃이 피는 레드클로버 등 여러 종류가 있다.

 

꽃점

괴로운 인생사로 헤매기 시작할 때는 지금까지의 일을 깨끗하게 잊어 보는 것도 한 가지 해결 방법입니다.

사랑 때문에 헤맬 때 한번 헤어져 보면 당신의 참된 마음을 알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추억은 사라지지 않기 마련. 눈물을 흘리며 나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자신의 참된 모습을 찾아갈 때 바로 그럴 때 성장하는 것입니다.

 

클로버 이야기

 

클로바는 아일랜드의 국화입니다.

아일랜드에서는 세 잎 클로바는 성부, 성자, 성인의 31체로 악마와 마귀를 막아준다는 아름다운 미신이 있기도 합니다.

성 패트릭이 아일랜드에서 포교를 할 때 세잎 클로바에 31체를 비겨 설교한데서 기인한 것입니다.

 

네 잎 클로바는 행운을 뜻하고 젊은 연인들은 클로바 밭에 앉아 행운의 네잎 플로바를 찾으며 밀어를 나누기도 하는데, 나폴레옹이 전쟁터에 나가 싸울 때, 발 밑에 네 잎 클로바가 있어 신기해 허리를 굽혀 따려는 순간 총알이 머리 위를 ''하며 날아 갔다고 합니다.

 

네잎 클로바가 나폴레옹의 목숨을 구해 주었고 그래서 뒷날 황제까지 되었다고 이 때부터 네잎 클로바는 행운의 상징으로 전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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