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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DM/크리스 휠러]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코비 마이누 재계약은 교착상태

작성시간26.03.04|조회수1,797 목록 댓글 1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래로 손꼽히는 코비 마이누의 재계약 협상이 루벤 아모림 전 감독 체제에서의 갈등과 연봉 불균형 문제로 인해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채 지연되고 있습니다.

 

마이누 측과 맨유 구단은 이미 지난해 연봉 인상안에 대해 어느 정도 절충안에 도달했었습니다. 그러나 후뱅 아모림 전 감독이 부임한 후 마이누를 주전 라인업에서 제외하면서 상황이 급변했습니다. 구단은 마이누 측이 제시한 양보안에 대해 아모림 감독이 팀을 떠날 때까지 아무런 답변도 내놓지 않았으며, 이 과정에서 선수 측의 신뢰가 흔들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마이클 캐릭이 지휘봉을 잡은 이후 마이누는 다시 팀의 핵심 미드필더로 복귀했습니다. 최근 리그 7경기 연속 풀타임 출전하며 캐릭 체제의 '기둥'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위상이 다시 높아지면서, 선수 측 대리인들은 과거에 합의했던 절충된 연봉 조건을 이제는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마이누의 위상에 걸맞은 더 높은 수준의 대우를 요구할 가능성이 큽니다.

 

현재 마이누가 받는 주급은 약 25,000파운드(약 4,300만 원) 수준으로, 팀 내 성인 선수 중 최저 수준입니다. 이는 팀 내 최고 연봉자인 카세미루(35만 파운드)나 브루노 페르난데스(30만 파운드)와 비교했을 때 엄청난 차이입니다. 잉글랜드 국가대표이자 맨유의 주전 미드필더로서 타 구단의 주전급 선수들이 받는 수준의 대우를 원하는 것은 당연한 수순으로 보입니다.

 

마이누의 현 계약은 2027년까지이며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되어 있어 시간적 여유는 있으나, 협상이 길어짐에 따라 첼시를 포함한 프리미어리그 라이벌 팀들과 유럽의 거대 클럽들이 그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맨유 보드진은 카세미루와 마누엘 우가르테의 이적 가능성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팀의 상징인 마이누를 확실히 붙잡기 위해 서둘러 협상을 마무리해야 하는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https://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15609207/manchester-united-kobbie-mainoo-contrac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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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댓글 리스트
  • 작성시간 26.03.04 로테이션급 기량인데 핵심자원인거마냥 언플이 심합니다. 카세미루 대체가 어렵지 마이누롤을 해주면서 더 잘해줄 선수는 찾기 어렵지 않거든요.
  • 작성시간 26.03.04 닉변하기싫은데 애지간히 하고 싸인해라..
  • 작성시간 26.03.04 돈문제라면 손절도 괜찮다고봐요.
  • 작성시간 26.03.04 래시포드과였군...
  • 작성시간 26.03.05 과하게 요구하면 굳이 잡아야하나 싶습니다. 유망한자원인건 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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