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맨유 소식 |

[뉴스][The Sun] 맨유는 PSG스타일의 중앙 미드필드진 구성을 원하고 있다

작성자오른발잡이|작성시간26.06.09|조회수1,178 목록 댓글 4

 

마이클 캐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은 파리 생제르맹(PSG)의 역동적인 챔피언스리그 우승 멤버들을 바탕으로 새로운 미드필드 트리오를 구성하길 원하고 있습니다.

PSG는 지난달 아스널을 꺾으며 챔피언스리그 개편 이후 유럽 대항전 2연패를 달성한 역대 두 번째 클럽이 되었습니다. 비티냐, 파비안 루이스, 주앙 네베스로 구성된 PSG의 미드필드진은 많은 찬사를 받았으며, 캐릭 감독은 맨유의 중원 개편 과정에서 이 이베리아 반도 출신 선수들을 확실한 벤치마크로 삼고 있습니다.

 

PSG는 4-3-3 포메이션을 사용하는 반면, 캐릭 감독은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스트라이커 뒤 플레이메이커로 배치하는 4-2-3-1 포메이션을 정착시켰습니다. 하지만 캐릭은 정식 감독으로서 맞이하는 첫 풀 시즌에 팀이 더욱 경기를 지배하는 스타일을 발전시키길 원하며, 이에 따라 코비 마이누의 역할에도 변화가 생길 예정입니다.

 

맨유는 지난 시즌 캐릭 감독(당시 대행) 체제에서 치른 17경기 중 12승을 거뒀고 단 2패만 기록했지만, 시즌 막판 결과를 가져오는 데 집중하느라 일관된 플레이 스타일을 보여주지는 못했습니다.

 

21세의 마이누는 캐릭 감독 아래에서 수비적인 책임을 더 많이 짊어지면서도 핵심 공격 자원으로 떠올랐습니다. 지난 시즌 단 1골에 그친 마이누에 대해, 캐릭은 그가 수비 뒷공간을 적극적으로 공략하여 더욱 완성도 높은 미드필더로 성장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마이누는 때때로 수비적 실수로 비판을 받기도 했으며, 잉글랜드 대표팀의 데클란 라이스는 마이누의 오프 더 볼 생산성에 회의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캐릭 감독은 지난 4월 첼시 원정에서 1-0으로 승리할 당시 마이누가 보여준 수비적인 헌신을 자신의 체제에서 보여준 최고의 활약으로 평가했습니다. 당시 맨유가 기록한 유효 슈팅은 단 1개뿐이었습니다.

맨유는 이미 마이누와 5년 재계약을 맺은 데 이어, 아탈란타의 브라질 미드필더 에데르송 영입에 3,500만 파운드(약 610억 원)로 합의를 마쳤습니다.

에데르송은 홀딩 미드필더로서 수비 라인을 보호하며, 마이누가 전방으로 더 자유롭게 전진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할 것입니다.

나아가 맨유는 최소 한 명의 미드필더를 추가로 영입할 계획이며, 마누엘 우가르테가 매각될 경우 세 번째 미드필더 영입에도 나설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카세미루는 맨유가 1년 연장 옵션을 행사하지 않기로 결정함에 따라 이달 말 계약이 만료되면 팀을 떠나게 됩니다.

메이슨 마운트는 지난달 선덜랜드와 브라이턴 원정에서만 캐릭 감독 체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계속해서 깊은 위치에서 뛰는 것을 기꺼이 수용하고 있습니다.

한편, 맨유는 2년 만에 팀을 챔피언스리그 복귀로 이끌며 상을 휩쓴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잔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31세의 페르난데스는 축구기자협회(FWA) 올해의 선수, 맷 버스비 경 올해의 선수, 그리고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또한, 이 맨유의 주장은 PFA(프로축구선수협회) 올해의 선수 후보에도 이름을 올린 상태입니다.

 

 

https://www.thesun.co.uk/sport/39340683/man-utd-psg-midfield-kobbie-mainoo-new-role/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0506시작 | 작성시간 26.06.09 번역 감사합니다
  • 작성자영감님 건강하세요 | 작성시간 26.06.09 좋은글감사합니다
  • 작성자글글맨유 | 작성시간 26.06.10 PSG 미드진을 보고 구상하고 있는거면 좋은거네요ㅎㅎ
  • 작성자♧맨유♣ | 작성시간 26.06.10 화이팅 너무기대되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