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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제임스 더커] 맨유, '서머빌 & 로저스 포함' 측면 보강 관심 ··· 래시포드 이적과 맞물려 있어

작성자carras16|작성시간26.06.17|조회수473 목록 댓글 2

by James Ducker, The Telegraph

마커스 래시포드는 올여름 £40m에 이적이 가능하지만, 맨체스터 시티와 리버풀에는 해당 방출 조항이 적용되지 않는다.

유나이티드는 £120m 규모의 이적료로 크리센시오 서머빌(윙어, 네덜란드)과 마테우스 페르난데스(미드필더, 포르투갈) 동시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유나이티드는 아스날의 타깃이기도 한 모건 로저스(아스톤 빌라) 역시 높게 평가한다. 하지만 올여름 구단 예산의 대부분이 중원 개편에 배정된 상황에서, 최대 £100m에 달하는 그의 높은 이적료 때문에 영입 작업은 매우 복잡하다.

그러나 서머빌 같은 윙어 혹은 로저스 같이 측면과 중앙을 모두 소화하는 공격수 영입 가능성은 래시포드의 올드 트래포드에서의 미래와 맞물려 있다.

유나이티드는 올여름 래시포드를 놓고 완전이적 제안만 받아들일 것으로 여겨진다.

구단이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하면서 주급이 약 £325,000로 재인상된 래시포드를 연봉 지출 명단에서 정리해야만 이번 이적시장에서 측면 공격수 포지션을 보강할 수 있다.

바르셀로나는 지난여름 래시포드 임대 계약 당시 협상했던 €30m(£26m)의 완전영입 옵션을 발동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 옵션은 월요일부로 만료되었고, 유나이티드는 바르셀로나와 임대 조건을 재협상할 의사가 없다. 따라서 이제 래시포드를 완전영입할 새로운 팀을 찾고 있다. €30m 옵션은 €10m씩 세 차례에 걸쳐 분할 지급될 예정이었다.

 

여러 프리미어 리그 구단이 래시포드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하지만 선수 본인은 해외 잔류를 선호하고 있다. 시티와 리버풀이 래시포드의 차기 행선지가 될 가능성이 매우 낮지만, 유나이티드 역시 두 구단으로의 매각은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바르셀로나로의 복귀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된 것은 아니며, 다른 해외 구단들도 그를 예의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잉글랜드 대표팀 소속으로 월드컵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다면, 성공적인 이적 가능성을 높이고 유나이티드의 협상력도 끌어올릴 수 있다.

래시포드는 유나이티드와의 계약이 2년 남아 있으며, 현재로서는 다음 달 소속팀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그는 다른 잉글랜드 구단에 합류하기보다는 남은 계약기간을 채우는 쪽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

서머빌(24세)은 일본과의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했으며 유나이티드의 윙어 영입 명단 최상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프리미어 리그에서 강등된 웨스트 햄은 올여름 일부 선수에 대한 이적 제의를 들어볼 것으로 예상되며, 서머빌의 이적료는 £50m 안팎이 될 전망이다.

모건 로저스(23세)는 꿈의 타깃으로 여겨지지만, 최대 £100m에 달할 것으로 보이는 이적료는 현 상황에서 감당하기 힘든 수준이다. 이는 아스날을 비롯한 다른 영입 경쟁 구단들에게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다.

현 단계에서 유나이티드의 최우선 타깃은 서머빌의 팀 동료인 페르난데스이다. 조르제 멘데스 에이전트를 통해 협상이 이어지고 있지만, 웨스트 햄은 페르난데스의 이적료로 £80m를 원한다.

유나이티드는 £35m 규모의 에데르송 영입에 이미 합의했다. 마누엘 우가르테가 판매될 경우 이적시장에서 총 세 명의 미드필더를 노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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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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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벤야민 셰슈코 | 작성시간 26.06.17 마페 / 홀까진 이적예산 내
    서머빌은 래시나가면
    스콧같은 3순위 미드필더는 우가 나가면이겠네요
  • 작성자♧맨유♣ | 작성시간 26.06.17 타겟을 정하는게 확실히 많이 변했어요 진짜 잘풀리려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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