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온새미로가 나이먹은만큼, 오빠들을 바라봐온지도 오래되었네요.
    힘든일 있어도 함께하는 친구되었으면 좋겠구요. 여러모로, 우리 그냥 쿨하게 한 130살 까지 ㄱㄱㄱㄱ
    작성자 쁘니유진 작성시간 10.05.0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