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명리진보방

지지 파(破)의 용법

작성자학산(박형규)|작성시간14.06.13|조회수1,133 목록 댓글 1

 

이리저리 바둥바둥 대지만 생각없이 간혹 멍할때가 있네요. 올해 명리진보를 세상에 내놓아야

하기에 틀어진 문장을 잡고 혹시나 이해가 잘 되었는지하고 점검하고 있습니다.  다들 아시겠

지만 명리진보  보면 볼 수록 좋은 책 임을 느낍니다.  아래의  지지 파의 용법에 나오는 육친과 

파와의 작용관계를 보시면 뭔가 느끼는 것이 있을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복습해보시기 권장합니다.

참고로 오타나 틀어진 문장이 있으면 댓글로 지적해주시면 고마움 간직하겠습니다.

-학산 배상-

 

------------------------------------------------------------------------------------------------------

 

十. 지지(地支) 파(破)의 용법

                                                                               신설동 2월 16일 3번째 강의

 

학금양(郝金陽) 선생이 말하기를 지지의 형(刑)충(冲)극(克)천(穿)삼합(三合)육합(六合) 외에 상파(相破) 즉 자파묘(子破卯), 묘파오(卯破午)가 있다고 했다. 자묘(子卯)에는 상형(相刑)과 상파(相破)의 두 가지 뜻이 있다.

 

자수(子水)가 묘목(卯木)을 생(生)하지 못한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모두 알고 있다. 그러나 묘목(卯木)이 오화(午火)를 생(生)하지 못하는 것과 또한 중요한 것은 오화(午火)에 대하여 파괴적인 작용을 일으킨다는 점을 오히려 아는 사람이 드물다.

 

예1) 건조

시 일 월 년              49 39 29 19 9 -대운-

庚 壬 戊 庚              癸 壬 辛 庚 己

子 午 子 戌              巳 辰 卯 寅 丑

 

1999년에 이 사람은 학(郝)선생에게 금년이 어떤지를 물어 보았는데, 판단하기를 “금년에 당신은 한 바탕 관사(官司)에 부딪치게 될 것이다. 관사(官司)에 패하여 크게 파재(破財)하게 될 것이다.”

 

온 사람이 말하기를 “선생께서는 참으로 귀신과 같이 정확하십니다. 나의 관사(官司)는 1심에서 이미 패하였고 이에 집과 재산이 다 날아가게 되었는데, 상대방 집안에 법원에 다니고 있는 사람이 있었는데 나는 그 사람들의 검은 뇌물에 당하게 되었습니다. 선생께서 볼 때 나의 관사(官司)를 뒤집을 수 있겠는지요? 그리고 어느 때 사건이 뒤집혀 지겠습니까?

 

학(郝) 선생이 답하기를 “당신은 상고할 필요가 있고 내년에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것이고 귀인의 도움이 있겠으니 당신은 후년까지 버티면 당신의 관사(官司)는 곧 이기게 될 것이다.”

 

결과는 이 사람이 1심에서 패소한 이 후에 2000년에 한 사람의 친구 도움으로 지역구 법원과의 관계가 잘 통하여 지역구 법원이 현법원(懸法院)의 재정신청(법원이 사건의 적법여부와 정당성 여부를 결정하는 것)에 기각에 대하여 재심(공소가 2번이나 기각당함)을 청하니 현법원(懸法院)이 판결을 내릴 수 없게 되었다.

 

이 때 상대방도 감당하기 어려워 주동적으로 나와 그가 화해하려고 하였으나 그에게 거절당하였고 바로 내년에 관사(官司)에 이길 것으로 보았다.

 

학(郝) 선생의 신기한 판단은 아주 간단한데;

 

신묘운(辛卯運)의 기묘년(己卯年)에 묘형자(卯刑子)는 주로 관사(官司)이고, 묘파오(卯破午)는 주로 파재(破財)이다. 그의 팔자에서 오화(午火)가 주위(主位)에 있으니, 자기의 재(財)를 표시하고, 묘목(卯木)은 오화(午火)를 생(生)할 수 없어 또 화(火)를 파(破)하니, 고로 파재(破財)하게 된다.

 

경진년(庚辰年)의 묘목(卯木)은 또 辰土에게 천괴(穿壞) 당하니 卯가 작용을 잃게 되어 변화(전기)가 있게 된다. 원래 묘목(卯木)에게 묶이어 있던 戌土가 해방되어, 술토(戌土)가 양인기신(羊刃忌神)을 극제(克制)하니, 고로 귀인(貴人)이 출현하여 도움을 받게 된다.

 

[복문명학(卜文命學)전자판]에 실린 것으로 학(郝) 선생이 일찍이 판단한 1개의 명조;

 

예2): 건조

시 일 월 년

甲 壬 癸 壬

辰 子 卯 子

 

이 사람은 특별히 홍표조 선생이 산명하였는데 선생은 첫 마디가 당신의 혼인은 아주 순조롭지 않다. 처녀를 찾아도 결혼하지 못하며 별 수단을 다하여도 당신은 퇴혼(退婚)한 여자를 찾을 뿐이고 대부분 이혼(二婚)한 여자를 찾게 된다. 실제로 이 사람이 결혼한 여자는 그 보다 나이가 많은 이혼한 여자이었다.

 

이 사람의 명조를 푸는 데는 2가지 요점이 있다.

 

그 하나는 이 조는 재성으로 처(妻)를 삼을 수 없고 상관 묘목(卯木)이 처(妻)가 된다. 두 번째는 묘목(卯木)에 개두(蓋頭)된 겁재가 그 중에 한 가지 이유이고, 다시 중요한 것은 묘목(卯木)이 2개의 자(子)에 파(破)를 당한 것으로 묘목(卯木)이 먼저는 년상(年上)의 자(子)에 파(破) 당한 연 후에, 비로소 일주(日主)인 자기에게 파(破)를 당하게 된다. 고로 찾는 처(妻)는 재물이 깨지게 된다.

 

전수 받은 명사(名師)의 말 한마디는 백만권의 책보다 났다.” 실제로 파(破)의 용법은 아주 많지만 단지 당신이 유의하여 살펴본다면 곧 그 묘(妙)함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예3) 곤조

시 일 월 년

庚 戊 己 辛                       乙 甲 癸 壬 辛 庚 -대운-

申 午 亥 卯                        巳 辰 卯 寅 丑 子

 

이조의 부성(夫星)은 묘(卯)이고, 부궁(夫宮)은 오화(午火)이다. 부성(夫星)이 부궁(夫宮)을 파(破)했다. 부처(夫妻)관계가 좋지 않다.

 

계묘운(癸卯運)에 이르러, 묘(卯)가 오(午)를 파(破)하니, 이운에 이혼문제로 시끄러워질 것으로 판단했는데, 실제 이운의 甲戌, 乙亥年에 아주 심하게 다투고 위태로웠다.

 

갑진(甲辰)대운의 진토(辰土)가 묘목(卯木) 부성(夫星)을 천(穿)하니, 부부 2사람이 당연히 불화하였다.

 

예4) 곤조

시 일 월 년

丁 丙 己 辛

酉 午 亥 丑

 

이 명조는 위명조와 유사하다. 원국에 묘(卯)가 오(午)를 파(破)하는게 없고, 오해(午亥) 합(合)이 있다. 혼인은 길(吉)로 논한다. 현재 계묘운(癸卯運) 경진년(庚辰年)에 남편과 이혼문제로 시끄러웠다. 왜냐하면 해(亥)가 부성(夫星)으로 묘(卯)와 합(合)하여 부궁(夫宮)을 파(破)한다. 이 운에 들어온 후에도 남편과의 관계는 그럭저럭 지냈으나, 단지 경진년(庚辰年)에 아주 큰 충돌이 일어났다고, 이 해가 지나자 다시 좋아졌다. 그래서 판단하기를 이조는 혼인을 계속 유지한다.

 

 

예5) 건조

시 일 월 년                23 13 3 -대운-

戊 戊 癸 壬                丙 乙 甲

午 午 卯 子                午 巳 辰

 

이 명조의 재(財)가 년에 있고, 자묘(子卯)가 파(破)하니, 재성이 파(破) 당하여 깨지니 조업(祖業)이 없다. 정재성이 허투(虛透)하고 편재성이 實하니, 즉 正星은 약하고 偏星은 강하다. 주로 가업이 의지할데가 없고, 조상의 음덕도 없다. 자기와 가까운 친척은 모두 자기를 떠나고(正星), 자기와 친하지 않은 친척만 오히려 있다.(偏星)

 

戊土가 봄에 태어났으니 기(氣)가 약하다[薄], 인성이 土를 생함을 기뻐한다. 고로 능히 학업을 이룰 수 있다. 처궁이 희신이니 妻가 필히 좋다. 능히 집안의 妻가 될 수 있다. 팔자는 자파묘(子破卯), 표파오(卯破午)로 연달아 파(破)하여 괴(壞)한다. 이것은 그는 근원적으로 생활에 고난을 의미한다.

 

지금 우리들이 육친을 분석해보자.

 

재성이 父이고 정편재성이 동일하게 투(透)하였는데, 즉 정재가 父인가 아니면 편재가 父인가? 일반적으로는 편재를 父로 본다. 단 이조의 양(陽) 일간이 정재와 合했다. 이것은 정재와 자기가 친근함을 의미한다. 그래서 정재를 부(父)로 보는게 가능하다. 동시에 정재는 년지에 록(祿)을 얻었다. 그래서 년지의 자(子)를 또 부(父)로 보는게 가능하다.

 

학 선생이 하나의 결(訣)을 말한 적이 있다.

 

재성이 잡투(雜透)하고 인성이 장(藏)하면 모(母)가 2명의 부(父)에게 시집간다는 이다. 이것은 분명하게 母가 여러 번 시집가는 명(命)이다. 이것은 父가 사망하여 母가 시집가거나 父가 떠나고 母가 시집가게 되는데 곧 재성의 강약(强弱)을 보아야 한다.

 

이 조의 재성은 원신(原神)이 없는데 나는 이전에 말하기를 원신(原神)이 없는 수(水)는 육친을 볼 때에 쇠왕에 관계없이 모두 약(弱)으로 보아, 재성의 생명력이 이미 존재하지 않음을 표시한다. 고로 반드시 부사(父死)하고 모가(母嫁)하게 된다.

 

부친(父親)이 사망하는데 늦거나 빠른 것은 일시가 재성에 대해서 어떠한 生克작용을 하는가에 따라 좌우되는데, 일시에 재성이 없고 오히려 재성을 冲克하면 父는 반드시 일찍이 돌아가시게 되니 제1,2단계 운에서 父가 사망하게 된다.

 

이 조는 연이어 월지(月支) 卯가 모두 재성의 사지(死地)이니 제2단계 운에서는 모두 살수가 없다고 설명할 수 있으니 소년시절에 부사(父死)한다고 판단이 가능하다. 즉 甲辰運이나 혹은 행운이 도래치 않은 상태에서 부친이 곧 사망하게 된다.(6세 때) 이것은 선천적으로 명국에 결정된 것으로 행운(大運)과는 크게 관계가 없다.

 

유년(流年)을 추산한다면 부(父)는 반드시 丁巳 戊午 己未 3년 중에 사망하게 된다. 어떤 사람은 허풍을 떨며 말하기를 부모의 사망을 어느 년, 어느 월인지 까지 추단할 수 있다고 하는데 이것은 불가능하다.(우연히 맞출 수는 있지만 대부분은 불가능하다)

 

부친(父親)의 명(命)중에 자기 수명(壽命)의 수(數)가 있지만 반드시 자녀를 극(克)하는 년과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의료조건이 좋아져 수명이 늘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丁巳年은 丁壬이 合하고 水가 절(絶)에 임하니, 절처(絶處)에 合을 만나면 당연히 죽게 된다.

戊午年은 戊癸合하고 子午冲하여 水根을 冲去하고 또 합(合)하니 다시 죽게 됨이 당연하고, 己未年은 바로 천극(穿克)의 법에 應한다. 부(父)는 丁巳年(6세 때)에 일찍 사(死)했다.

 

2개의 명예:

예1) 곤조                                  예2) 곤조 ( 동일날에 태어난 또 다른 사주 )

시 일 월 년                                 시 일 월 년

癸 辛 乙 乙                                 丁 辛 乙 乙

巳 巳 酉 卯                                 酉 巳 酉 卯

 

앞의 명조는 을목(乙木)에 원신(原神) 계수(癸水)가 시상에 있어 부(父)가 반드시 늦게 돌아가시게 되고, 중년에 상부(喪父)한다고 판단하였다.

 

뒤의 명조는 시상에 수(水)가 없고 부(父)에 원신(原神)이 없어 소년이나 청년시절에 상부(喪父)한다고 판단하였는데 실제로 25세에 사부(死父)하였다.

 

비록 그녀의 월령이 유(酉)라 또한 부(父)를 충극(沖克)하지만 그러나 을목(乙木)이 가을에 태어나고 화(火)가 있으면 반드시 부(父)가 일찍 죽지 않는데 이것이 바로 을목(乙木)의 특수한 점이다.

 

원래 예) 건조

시 일 월 년

戊 戊 癸 壬

午 午 卯 子

 

다시 원래 명(命)으로 돌아가 어떤 자(字)를 모친으로 보는가? 어떤 사람이 인성 오화(午火)를 모친(母親)으로 보아야 한다고 말하는데, 이것은 착오이다.

 

부모는 모두 년 월 중에서 찾아야 한다. 이 팔자는 묘목(卯木) 관성이 분명한 모성(母星)이다. 어째서 그런가? 2가지 원인이 있다.

 

첫 번째, 년월에 재성 외에 단지 관성만 있고, 월지는 모(母)의 자리가 되는데 단지 卯木 관성만 있으므로 당연히 모(母)가 된다.

 

두 번째 이 조는 戊土 일주(日主)가 아래에 午火 인성을 깔고 앉았으니, 이 인성은 일주(日主)의 근(根)이고 또한 오화(午火)는 그 본인이 된다. 이러한 묘목(卯木)은 곧 오화(午火)의 인성(印星)이므로 곧 자기의 모친이 아니겠는가?

 

 

☞“본책”의 제15편중에 있는 하나의 명

시 일 월 년

甲 戊 戊 戊

寅 午 午 戌

[※ 이 오화(午火)는 또한 그 본인이 되는데 술중(戌中)의 재(財)를 보니 그 본인은 곧 탐(貪)으로 변하게 된다. 戊土와 己土는 자기의 장생(長生)과 제왕(帝王) 그리고 녹신(祿神)이 없고 화(火)에 기생(寄生)하고 있다. 고로 오화(午火)는 여기에서 무토(戊土)를 자기로 본다.]☜

 

 

 

자파묘(子破卯)는 부(父)와 모(母)가 불화함을 표시하고, 묘파오(卯破午)는 자기와 모(母)가 불화(不和)함을 표시한다. 묘(卯)는 표면적으로 오화(午火)를 생(生)하지만 실제로는 파(破)하므로 즉 모친이 그 친(親)한 본성을 잃어버리게 되어 그에 대해 흉(凶)하다.

 

묘목(卯木)은 오화(午火)에 사(死)하는데 묘(卯)에 원신(原神)이 있다. 고로 그가 중년(中年)일 때 상모(喪母)한다고 보겠다.[ 일(日)은 중년(中年)이고 시(時)는 만년(晩年)이다 ] 을사운(乙巳運)으로 행하면 목(木)이 병지(病地)에 처하고 계유년(癸酉年)은 묘목(卯木)을 충파(沖破)하니 모사(母死)하였다.

 

무릇 묘목(卯木)이 합(合)을 만나고 또 충(沖)하는 유년(流年)을 만나면 모친(母親)은 모두 혼인상 변동이 있다.

또 다른 문제는 어떻게 처자(妻子)를 볼 것 인가 인데 혹 질문하기를 재성으로 부(父)를 본 것처럼 마땅히 재성으로 처(妻)를 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만일 재성으로 처를 본다면 응당 쌍처(雙妻)라야 맞는데 만일 처(妻)로 보지 않는다면 도리(道理:이치)는 무엇인가요?

 

이것은 모두 역우(易友)들이 늘 생각하게 되는 문제인데 내가 보는 법은 이와 같다.

 

혼인전의 재(財)는 여자친구로 보고 혼인후의 처의 좋고 나쁨은 처궁으로 본다. 처궁이 좋으면 반드시 좋은 처와 결혼한다. 앉은자리 인성은 바로 정성(正星)이니 결혼은 현모양처이다. [ 무토(戊土)의 양인(羊刃)은 오화(午火)가 아니다. ]

 

처궁의 용신(用神)이 처성 기신(忌神)을 극(克)하는 구조는 혼인에 모두 좋은데 이것이 규율이다. 고로 비록 재(財)가 잡(雜)하였다해도 그러나 다혼(多婚)이나 혹은 혼인이 좋지 않다고 보아서는 안 된다.

 

 

  -끝- 감사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신사일주 | 작성시간 16.03.19 감사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