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이기!
백두산을 몇번 방문하면서 대부분
천지 조망이 가능한 곳을 두번 올랐다!
오기 힘든 곳이기에 한을 남기지 않기 위하여!
지금까지 모든 경험에서 화려한 천지 조망!
어제 시계가 좋지 않았지만 별 걱정을 하지 않는다!
한번도 천지를 보지 못한 적이 없기에..
하늘은 노력한 자에게 배신하지 않는다?
세부 사항은 여행후에!
우리가 투숙했던 송강하 지역의 호텔..
부동산 재벌인 완다그룹이 운영하는데 외국의 "홀리데이 인"에 위탁 운영 의뢰..
겨울에는 스키장도 운영이 되는지 리프트가 있다!!
이곳에 골프장도 있다고 하는데 시간적인 여유도 없고 그린피도 너무 높아서 생략!!
호텔 입구..
약 40분 정도 차로 이동하여 백두산 서파 매표소로 이동..
오늘은 날씨가 맑기를 기도하여 본다!!
백두산의 모형..
맑은 날씨에 고무되어 천지를 조망하기 바라면서 이동 시작..
환보버스로 약 40여분을 올라야 합니다..
버스가 멈춘곳에서 1,420계단을 올라야 서파 전망대!!
멀리 구름속에서 천지 화구벽이 보입니다..
버스 승강장 도착..
몇해전 이곳을 방문해서 오른쪽에 위치한 남파도 방문하고
이곳에서 시작하여 화구벽을 트레킹하여 북파의 소천지까지 이동도 하였는데 지금은 훼손 방지와
북한의 비협조로 모두 금지!!
오직 북파 관광지와 이곳 서파 관광지만 운영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여행은 개발되기 전에 와야만 더 많은 것을 즐길 수가 있습니다!!
1420 계단을 오릅니다..
화산이 폭발하면서 땅에 철광석등 광물 성분이 많이 함유됨으로 화구벽 인근은 식물이 자라기 힘듭니다..
대부분 화산벽 화구벽의 공통적인 특징..
그래도 식물들의 생명력은 대단하여 풀들은 자라고 있습니다!!
상점외에 난장 상인들도 많이 있어서
산삼등 약초 종류를 팔았는데 통제를 하는지 상점외에는 정비가 깔끔하게 되어 있습니다!!
화구벽으로 올라가는 1420 계단..
일반적인 체력을 가진 사람은 약 40여분 소요..
도저히 힘든 분은 가마의 이용도 가능합니다!!
처음부터 중국돈 400위안(8만원)!! 중간에서는 중국돈 200위안(4만원)..
북파보다는 관광객이 적습니다만 평일임에도 많은 관광객이 오릅니다..
차량이 많이 배치되어 있어서 기다리는 시간은 그다지 길지는 않습니다!!
화구벽에 가까이 갈 수록 황량한 지형..
서파 전망대 도착..
과거에는 5호 경계비였는데 지금은 37호 경계비..
비석을 많이 세웠나??
오른쪽은 중국.. 왼쪽은 북한..
중국쪽 전망대가 협소하여 북한에 임대하여 사용한다고 합니다..
왼쪽에 철책과 로프가 있는데 그곳을 월경하면 국경을 넘는 위법 행위가 됩니다!!
천지 조망..
왼쪽끝이 유일하게 천지물이 빠지는 통로.. 달문입니다..
달문에서 오른쪽에 위치한 봉우리가 우리가 어제 올랐던 천문봉..
과거에는 달문까지 올라와서 천지 물가 접근이 가능하였는데 지금은 통제..
과거 일박이일 촬영을 하면서 중국 정부의 승인을 얻어 방송하기도 했죠!!
두번째 천지를 방문하였을때 겨울철 빙판이 된 천지를 넘어서 이곳 서파자락까지 오기도 했습니다..
눈도 많고 화구벽의 트레킹은 금지되어 다시 달문으로 하산..
지금은 하기 힘든 경험입니다!!
추운 날씨에 필름 카메라로 밧데리가 방전되어 단 한장의 사진을 남기지도 못한 아픈 추억도 있고..ㅎㅎ
오른쪽 중간쯤에 엄지처럼 튀어 나온 곳이 2,750미터의 장군봉..
북한 지역으로 옆에 보이는 길을 이용하여 천지 물가로 북한 군인들이 와서 뗏목을 타기도 한답니다..
부럽네요!!
어떻게 소원 달성..
많이 남겨 주기로..
4번의 천지 방문..
큰 아들은 초등학교때 천지 물가로..
작은 아들은 대학교때 서파에서 트레킹하여 소천지까지 화구벽 트레킹..
저는 겨울 천지까지 경험했고..
이번에는 어부인이 이렇게 천지를 경험함으로 전가족 천지 경험!!
폰카메라로는 전체적인 천지 조망이 되지 않습니다..
나중에 다른 분의 카메라로 찍은 천지 전체 모습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니 올리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사진 실력도 형편없고 카메라도 지참하지 않고 다니지만
어떻게 다른 분이 찍은 사진으로 여행기를 적는 것은 쉽지 않더군요!!
아마 찍을때의 생각이 이입되지 않기 때문인 모양..
좁은 지역에 많은 관광객들..
서파 트레킹을 하다보면 마주치는 야생화와 천지를 같이 촬영도 가능합니다만
지난번 사진은 또 컴터가 뻑이 나면서 몽땅 날아갔습니다..
사진은 추억이기는 하지만 정성을 가지지 않으면 보관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뭐 중요하겠습니까?? 추억만 남기면 되지..ㅎㅎ
사진 남기지 않는 편인데 누가 억지로 제 폰을 가져가서..ㅎㅎ
이곳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기원 리본을 구매해야 합니다..ㅎㅎ
북한 측에서 남긴 석판인 모양..
천지에 대한 설명문..
이렇게 4번째 천지 방문을 마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