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목사님
주안에서 평안하시지요
바쁘게 지난 한해가 이제는 고개 숙여 인사하는 듯 황혼을 고합니다
몇주전 부터 저나름대로 아주 바쁘게 보냈습니다
동부 펜실베니아 버지니아주 그리고 매렐랜드 그래봐야 켈리포냐에서 움직이는 것과 같은 거리이긴 하지만
지역에서 나름대로 영적인 충전을 하는 시간도 가지고
전도에 결론난 동역자들과의 만남을 통해서 한 가지 정말 리얼하게 확인한 것이 있는데
강단의 메시지와 나의 삶이 일치되게 하는 것이 모든 것의 성공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설교자인 나마저도 하나님이 주신 그 말씀을 잡고 기도하는 중에 응답을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 보다 먼저 전도에 관심을 기울인다면 하나님이 우리의 부족함을 채우신다는 당연한 진리를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21일 주일에는 미국교회와 연합예배를 드리고
터키 파티를 하면서 교제를 나누고 바로 목요일 부터 요세미티를 다녀왔습니다
아이들 몇명만 데리고
많은 경비를 들여서
미래는 후대이기에 더 많은 것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우리 아이들에게는 여행과 전도에 대한 것만 가르치려 합니다
목사님의 기도와 사랑에 힘입어
금번 가을 노회에서 논문및 서류 심사를 통과하고 내년 봄노회에 목사 안수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제야 제대로 시작을 하게 되는데
하나님이 제게 주신 땅끝까지 보장된 증인의 그 사명을 위해
더 목사님의 기도와 지도가 필요합니다
온 교회의 성도들 장로님 을 비롯한 모든 사역자들 찬양팀 body worthship team 늘 기도속에서
감사함으로 간구합니다.
켈리포니아에서
김원기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