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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시장소개

중국 최대의 원단시장 - 중따 원단시장

작성자odyssey|작성시간12.05.11|조회수1,347 목록 댓글 0

 

 

광저우에 세계에서 가장 큰 원단시장인 중따라는 사장이 있답니다.

많은 나라의 바이어들이 왔다갔다 하고, 원단값이 많이 오른 지금도 한국의 1/3정도 되는 가격으로 원단을 구할 수 있는 곳입니다.

물론 많은 양을 구매하신다면 발주를 내는게 더 좋겠죠?!

 

 

 

 

고가도로가 잘 발달된 중국의 광저우는 왠만한 주요거리는 30위안정도의 택시비로 모든곳을 왔다갔다 할수 있답니다.

버스 기본료는 2위안, 5위안을 내든 10위안을 내던, 100위안을 내던 거스름돈은 없기 때문에 꼭 2위안을 준비해서 버스를 타세요~

광저우는 아직 시골에 가깝기 때문에, 전기로 가는 전기버스도 볼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교통체증으로 인해 오토바이 이동수단이 잘 발달되어 있는 곳이 바로 광저우랍니다.

 

 

 

 

중따 원단시장은 8호선에 위치해있습니다.

중국의 유명한 중산대학 앞에 위치해 있어서 찾아가기에 불편함은 없는데요..

나와서 사람들이 많이 가는 방면으로 따라가면 중따 원단시장이 나온답니다.

 

 

거의 한 권역이 모두 의류 원단 및 부자재 상가이기때문에 꼼꼼히 돌아보려면 3일정도 걸릴것 같아요..

 

 

중따 시장 맞은편에도 각종 원단 가게들이 쭈~욱 늘어서있어요..

 

 

그럼 본격적으로 중따 시장을 둘러볼까요?

먼저 얼마나 큰지 크기를 가늠해보기 위해서 지하 1층의 부자재 매장으로 내려가봅니다.

헉...............세상에나 너무나 큽니다.

 

 

 

다른 중따시장에 관한 글들을 보니 어림잡아 동대문의 10배정도 되는 크기라고 하네요.

지하 1층의 부자재 매장에는 단추, 벨트, 보석류등의 의류부자재들이 많습니다.

 

 

전체 6층, 지하 1층으로 이루어져있으며 1~3층부터 원단시장, 4~6층까지는 편의시설의 의류회사들이 입점되어 있는곳이랍니다.

 

2,3층은 대략적으로 쉬폰이나, 면, 그리고 셔츠원단등이 주로 이루었구요,

1층은 무거운 원단들이나 실크원단(스카프)등이 주로 이루었어요..

레자나 가죽원단등은 따로 골목을 이루어 형성이 되어 있더라구요..

 

대부분 중국이나 광저우에서는 영어는 통하지 않으니 간단한 회화는 준비해가시는게 샘플이나 시장조사에 도움이 되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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