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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학/설교문

믿음 안에서 사는 것 - 갈 2:20

작성자dhleepaul|작성시간25.04.06|조회수83 목록 댓글 0

-날자: 2025.04.06 주일 낮 예배

-말씀: 갈 2:20

-제목: 믿음 안에 사는 것
-선포: 대한예수교장로회 만나교회담임 이덕휴목사
-말씀봉독: “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라디아서 2:20)

 

* '25.4.20 / 주님의 부활주일을 기다리면서 드리는 주일 낮 예배
* 이번 주는 '25년 사순절 제5주차 주일 낮 예배입니다.


- 말씀: 갈 2: 20

 

- [은혜성가] 서로 사랑하자(사랑하는 자들아) (youtube.com)

 

- [새찬송가] 350장 우리들이 싸울 것은  

 

- 들어가는 말씀- 부활의 의미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날 사망은 그 권세와 힘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그리하여 이제 주의 백성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아도 되는 놀라운 축복 안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더 이상 병든 자도 없고, 늙고 아픈 사람도 없는 세상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자들에게 주어집니다. 이 모든 것이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망이 멸망하였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기쁜 소식입니까? 할렐루야~!!  아멘

 

바울은 이와 같이 예수님의 부활이 가지는 의미가 얼마나 위대한 것인지 이야기하며 마지막으로 부활로 인한 최종 목적이 무엇인지 이야기해 줍니다. 28절을 봅시다. “(고전 15:28) 만물을 저에게 복종하게 하신 때에는 아들 자신도 그 때에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신 이에게 복종케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만유의 주로서 만유 안에 계시려 하심이라” 이제 사망과 저주에 대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승리로 말미암아 만물이 예수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됩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자신이 하나님께 복종하심으로 말미암아 아담의 죄로 인해 망가진 창조 질서를 회복합니다. 그것은 바로 만물이 하나님의 복종 아래, 온전하게 하나님만을 주인으로 모시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오늘 주일 낮 예배는 사순절(5주차)기간이며 다음 주는 고난 주간입니다. 유월절 음식을 먹으면서- '성 만찬의 음식을 먹고 마시면서' 라는 말씀은 시편150-6절 말씀에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라는 구절과 일응 맥을 같이 한다고 생각됩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생명이 있는 한, 먹고 마셔야 영육간에 강건함을 지닐 수 있으며, 그래야만 호흡이 있는 것입니다. 호흡은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의 기운입니다.         우리가 주님과 함께 - 신과 함께 가라(Vaya con dios)

 

1.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

 

고린도전서 1장 2절 ~ 3절 (고린도전서 1:2~3 / 고전 1:2~3)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그들과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라고 말씀하였습니다. 주제의 말씀은 내 안에 주님은 다시 말하여 주 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이 없습니다. - 할렐루야 찬송 1절만 함께 하겠습니다. 

 

[새찬송가] 370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 (youtube.com)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의 피로 거룩하여지고 하나님의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모든 자들이 하나님의 교회요, 주님의 몸 된 교회 그 자체라는 말입니다. 신과 함께 가다라는 영화는 독일에서 만들어지 어느 수도사들의 이야기입니다. 수도사들이란 수도에만 전념하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인간생활과 좀 떨어진 환경에서 사는 사람들입니다.

 

수도사라는 말의 사전적 의미는 이렇습니다.

" 종교를 믿고 세속의 향락과 쾌락을 멀리하고 금욕적인 생활을 하며 도를 닦으면서 사는 사람이다. 관련 어휘로 수도승구도자, 수행자 등이 있다. 보통 '수도자'라고 하면 그리스도교의 수도자를 지칭한다. 수도사(修道士)"라고 하며, 기독교의 수도생활은 멀리 그리스도 박해시대에서 그 뿌리를 찾을 수 있다. 적잖은 남녀 신자들이 하나님을 찾기 위하여 광야와 산기슭, 동굴(이집트/터키 등)기둥 꼭대기에서 은둔생활을 한 데서 수도생활의 시초를 찾을 수 있다 한국에서는 대표적으로 성자 이세종성자님을 들 수 있습니다.ㅣ 이세종성자님의 생가는 화순에 있으며, 목사님의 더 자세한 생애에 대해서는 - 이덕휴의 신학포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전라남도 화순군 도암면 출신의 기독교인. ‘도암의 성자’라고 불리는 이세종 은 조선조 말에 태어나 일제 강점기를 거치면서 1920년경 성경을 처음 읽은 후 진리임을 깨닫고 성경대로 실천하면서 금욕, 금육, 절제된 삶과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며 살았다. 가난했던 이세종은 부지런히 머슴살이를 하며 번 돈과 땅으로 충분히 마을에서 제일가는 부자로 살아 갈 수 있었다. 당시 그가 가지고 있었던 땅만 해도 수십 마지기나 될 정도로 남부럽지 않은 삶이었다. 그러나 성경을 접하고 선교사에 의해 세례를 받은 뒤, 그의 인생은 철저히 타인을 위해 베풀고, 신앙을 위해 욕망을 억누르고 절제하며, 자기 자신을 드높이는 것도 거부하는 삶으로 뒤바뀐다. 신사참배를 피해 1939년 화학산 에 은거하여 산막에서 살다가 1942년에 죽었다.

2.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지체로서의 교회공동체로서의 믿는 자

 

교회는 오직 하나님이 아들의 피로 값 주고 사신 예수 그리스도의 몸으로서만 존재합니다. 교회는 두 세사람이 모여서 예배하고 오직 말씀 안에서 하나되는 믿음의 공동체입니다. 돈 많이 내고 교회에서 직함받아서 주보에 이름 주일마다 올리고 헌금액수 많이 올린자들이 행세하는 곳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십자가의 피로 거룩하여진 이 땅에서 주를 믿는 모든 성도 곧 우리가 주님의 몸으로서의 교회인 것입니다.  주님의 교회는 두 세사람이 모인 곳이면 몸된 교회인줄 믿습니다. 다시 말하면, 세계에 각처에서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주님의 이름으로 모이는 모든 교회가 각각의 교회가 아니라, 주님의 몸의 지체로서의 한 교회인 것입니다. 믿음으로 사는 자는  하나님의 가족으로서 교회의 몸을 이루는 지체가 된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말합니다.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롬 12:5)라고 했습니다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의 생명을 얻게 되었습니다그리고그리스도의 생명을 얻은 자들이 연합하여 주님의 몸인 교회를 이루게 된 것입니다이러한 몸을 만드는 역할은 성령의 역사인 것입니다.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자나 다 한 성령으로 침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고전 12: 12-13). 우리가 성령으로 거듭나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가 되었습니다그러므로우리는 영적 생활이 개인적인 신앙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몸으로서 서로를 돌아보며 세워가는 지체 의식 그리고 교회의 지체로서의 역할에 대한 인식이 필요한 것입니다오늘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와 각 지체로서 주님을 섬기는 성도의 삶에 대하여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자나 다 한 성령으로 침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고전 12:13).

 

세상의 모든 교회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주님의 한 몸 된 거룩한 성도들이 세계 각처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앞에 무릎을 꿇고 예수를 주님이라 부르며 그를 섬기는 하나님의 하나의 교회로 존재할 뿐입니다.

사도바울은 자신이 사도가 되고 그리스도의 종이 된 것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된 것임을 반복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모든 성도들 역시 주님의 부르심을 입은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입니다.

 

3. 믿음의 사람은 새로운 피조물 - 영원한 생명을 가진 자

 

모든 성도는 하나님께 속한 하늘의 백성으로 새 생명을 받은 새로운 피조물로 사는 것입니다.(고후 5:17)

사도 요한은 말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었다는 말은 예수의 생명을 받아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사람이 되었다는 말입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요 5:24)

 

교회는 예수의 생명을 받은 사람들이 생명이신 예수님 때문에 모인 곳이 교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를 선포하고 전하고 자랑하지 않는 교회는 교회의 본질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님의 거룩하신 십자가의 피로  새 생명을 얻은 사람들이 모인 곳이 바로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그 교회가 주님이 세우신 피의 생명의 만나교회인줄 믿습니다. - 아멘

​그곳은 빛과 사랑과 생명이 살아 숨쉬는 주님의 몸된 교회입니다.  예수를 높이고, 예수를 자랑하고, 예수 십자가 앞에 무릎을 꿇고 그분의 이름을 높이 찬송/찬양 하는 곳이 교회입니다. - 주님이 세우신 곳은 어디에서나 교회이며 그 구성원은 믿음의 사람입니다. 

 

결론 - 믿는 자의 특권 정죄 없다 / 사망에서 해방 /영을 따라 행함으로써 율법을 완성하는 특권을 가진 다

-롬8:1-4-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우리에게 죄가 있을지라도 우리의 삶이 예수님 안에 있다면 그 죄에 대한 죗값을 묻지 않겠다는 말씀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죗값으로 정죄함을 받을 수밖에 없지만, 그 죗값을 대신 지불하신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사람은 이미 그 죗값을 지불한 것으로 인정되기 때문에 죄의 권능인 사망이 더 이상 우리를 심판할 수 없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순간 이미, 심판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것입니다.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는 말씀에 핵심입니다. 할렐루야 ~

우리 만나인 모두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부활의 날에 함께 영원한 생명의 부활로 다시 영생의 낙원에 거하시는 삶이 되심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할렐루야 ~~ 아멘

 

오늘도 주님께서 우리 만나인을 위하여 주신 말씀은 살전 5:16-18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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