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생각쪽지6) 만전춘 별사 제목에 대한 해석

작성자우선혁|작성시간12.04.05|조회수1,073 목록 댓글 0

만전춘 별사  노래 제목 가지고 엄청나게 논란이 있었다고 하더라고

 

애초의 논의는 그래 '만전춘'이란 노래가 따로 있고 이와 다른 시리즈란 뜻으로 별사가 붙은 만전춘 별사가 따로 있다고 본거야. 현전하는 것은 만전춘 별사이고.

그러면 그렇게 보게 된 근거를 살펴보자고 滿(가득차다)+殿(궁궐)+春(봄) 이렇게 해석하면 궁궐에 봄이 가득차다. 즉 상층 귀족의 어떤 노래였을 것으로 추측할 수 있지. 하지만 노래 내용을 살펴보면 궁궐과는 별로 큰 상관이 없는 듯해.

 

그래서 만전춘을 다른 의미로 해석하고자 하는 연구들이 생겨났지.

만전춘 제목의 의미를 해석한 견해 중에서 하나를 이야기해 볼까 해.

滿의 의미를 늦다로 해석하고, 殿을 궁궐로 해석하는 것이 아니고 음력 3월로 해석하지. 그리고 春은 봄으로

종합하면 만전춘은 늦봄3월이 되지. 음력 3월이 늦봄이니까 만전춘은 늦봄을 나타내는 보통 명사라 할 수 있겠네

여기에 별사 즉, 이걸 이별노래로 해석하지  합하면 '늦봄의 이별노래'라는 의미

즉 만전춘 별사라는 제목은 늦봄의 이별노래라는 뜻을 가진다라고 보는 견해가 요새는 지배적이래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