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5일 복음 묵상 (마르코 12,35-37)
"이렇듯 다윗 스스로 메시아를 주님이라고 말하는데, 어떻게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 되느냐?"
율법 학자들은 메시아가 다웟의 자손이어야 한다는 전통에 사로잡해 있다. 우리도 그러하다 어떤 가문과 스펙이 중요하다. 이것으로 많은 것을 판단하고 살아간다. 하지만 메시아는 그런 틀에서 벗어나 있는 존재이다. 우리는 우리 틀에 벗어나 있는 존재에 대해서 매일매일 생각하며 세상을 바라 볼 수 있어야 한다. 그 세계로 건너갈 수 있는 열정이 있어야 한다.
오늘 아침 비온뒤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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