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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제1회 계단문학상' 당선작 발표와 관련하여 상당한 비리 의혹이 있기에

작성자은유시인|작성시간25.07.06|조회수61 목록 댓글 0

정보의 신님!

반갑습니다.

 

다음 내용도 고발건에 해당되어 다뤄질만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지자체가 상금과 운영비를 제공하여 지역 문인단체가 심사하는 시스템으로 "제1회 계단문학상"을 실시했는데,

지자체 담당자와 심사위원간의 담합으로 상금 3천만원을 빼돌리지 않았을까 그 비리가 의심스럽습니다.

다음은 제가 동구청 문화예술과 등을 비롯한 관련기관에 공개정보신청을 한 내용입니다.

잘 살펴보시어 문젯점이 있다 여겨주시면 취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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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가 많습니다.

부산광역시 산하 동구청이 관내 168계단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고 새로이 단장한 것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당선작 1점에 3천만원이란 거액의 상금을 내걸고 2025년 3월 24일부터 5월 12일까지 실시한 '제1회 계단문학상' 당선작 발표와 관련하여 상당한 비리 의혹이 있기에 다음과 같이 정보공개청구를 하는 바입니다.

1. 지난 5월 12일 원고 공모마감을 하고 4일 후인 5월 16일자 동구청 홈페이지 [보도/해명자료] 에 "동구 제1회 계단문학상 399편 접수 ‘초대박’ "이란 내용의 게시글을 올린 바가 있습니다. 그 399편의 작품을 보낸 작가들의 작품명과 작가명을 공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 399편이 응모되었다며 초대박이라 해놓고........... 

https://www.bsdonggu.go.kr/board/view.donggu?boardId=BBS_0000025&menuCd=DOM_000000103001006000&dataSid=5070940)
2. 동구청은 6월 10일, 소속 <문화관광과>를 통해 응모 작가들에게 개별 문자로 "안녕하세요 동구청 문화관광과입니다. 제1회 계단문학상 공모전에 응모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대상결과는 동구청 홈페이지에서 6월 20일(금)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다시 한번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라 해놓고 정작 6월 20일은 물론 6월 26일 오후 5시 50분 현재까지 발표를 미루고 있습니다. '제1회 계단문학상' 당선작 발표를 사전 고지나 양해 없이 일방적으로 미루는 것은 399명의 응모자에 대한 모욕적인 처사이며 상금과 그에 대한 운영비 등 혈세를 대준 국민들에 대한 기만입니다. 사전 공고나 양해 없이 일방적으로 당선작 발표를 제멋대로 미루는 이유가 뭔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3. 동구청은 당선작을 6월 20일에 발표하기로 해놓고도 2025년 6월 10일 홈페이지 [안내사항] 을 통해 "제1회 계단문학상 공모전 수상 예정작 온라인 공개검증"에서 "「제1회 계단문학상 공모전」의 수상후보작에 대해 「행정기관의 공모전 운영에 관한 규정」에 따라 수상후보작에 대해 부정행위에 대한 의견수렴을 실시하고자 합니다. ○ 공개 기간: 2025. 6. 10.(화) ~ 2025. 6. 19.(목), 10일간 ○ 검증 대상: 제1회 계단문학상 공모전 대상 후보작 1건"을 제시하며 수상후보작으로 ○ 작품명 : "사랑의 기적"이란 작품을 이미 내정해놓고 형식을 갖추기 위해 마치 투명한 검증을 거치는 것처럼 위장하고 있습니다.
작품명 "사랑의 기적"을 제출한 작가명이나 작품내용조차 비밀로 붙이고 무슨 검증작업을 하겠다는 것인지 이는 마치 399명의 응모작가들과 국민들 상대로 "눈가리고 아웅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검증작업을 하려면 5~10편의 복수작품을 1차로 뽑아놓고 주민들이나 동구청과 멀리 떨어져 아무 이해관계가 없는 외부 문학계 인사들을 위촉하여 당선작을 선별하는 것이 보다 투명한 과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당선작으로 "사랑의 기적" 단 1편을 선정해놓고 당선작 발표 이전에 검증작업을 하겠다는 의도가 무엇인지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작품 제출작가 이름이나 작품 내용을 비밀로 붙여놓고 6월20일 당선작 발표라니? 

https://www.bsdonggu.go.kr/board/view.donggu?boardId=BBS_0000023&menuCd=DOM_000000103001001000&dataSid=5071842) 
4. 동구청 <문화관광과>에 전화질의한 바 "당선작은 6개월 후 168계단 현장에 당선작 내용이 게재된 안내판을 설치한 후 공개하겠다"하셨는데, 그건 공모전 취지에 반하는 것으로 399명의 응모자 모두가 부당한 처사에도 항의는커녕 대거리조차 못하는 지능지수가 개돼지와 다를 바 없이 무지한 저능아 취급하는 인격모독행위라 여겨지는 처사입니다. 무슨 권한으로 무슨 권리로 그리 막 나가시는지 묻고 싶습니다. 왜 그렇게 막 나가십니까? 그럴 이유라도 있습니까? 납득할만한 명쾌한 대답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2025년 6월 26일


월간 부산문학 및 주간 부산문학신문
발행인 김영찬
010-3593-7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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