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으로 오랜만에 문법강의를 올립니다. 이렇게 강의를 못 올린 이유는 제가 게을러진 이유도 있지만 더 이상 교육적 목적에 맞는 문법 항목에 대한 아이디어를 찾지 못하였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시작이므로 간단한 것으로 하겠습니다. 주어가 될 수 있는 구조에 관한 것입니다. 우선 명사가 주어로 쓰이지요. Those dead and injured in the accidents were mostly children. 여기서 those는 명사로 쓰이면 사람들의 뜻이 됩니다. 그리고 다른 경우에는 those가 주로 비교급 구문에 나타나면서 앞에 언급한 명사를 받을 수도 있지요. 부정사가 또한 문의 주어로 쓰입니다. To make mistakes is humane. 위의 문장은 간단한데요. 다음 문장을 보시죠.... To run into you in the street when I feel lonely is always a pleasure to me. 주어가 무지 길지요. 이즈 앞에 까지가 주어입니다. 여기서 제 의도는 부정사도 동사 성격을 지니니까 목적어를 가지고, 전치사구의 수식도 받을 수 있고, 부사절의 수식도 받을 수 있다는 겁니다요......이거 해석해 볼 사람.... 다음은 동명사입니다. Seeing people participating in volunteer jobs is a vary heartening sight. 주어가 피플이나 잡스라면 동사가 are가 되었을 겁니다. seeing이 주어니까 is가 된 것이지요. 즉, 동명사는 단수로 받는다는 겁니다요. 그 다음이 명사절입니다. 명사절은 크게 뎃 절, 의문사 주어 동사 그리고 선행사를 포함한 관계대명사절입니다. 그 첫번째 뎃 명사절을 봅시다. That the educated are happier than the uneducated is by no means true. 뎃 다음에 완전한 절이 되면 명사절로 쓰입니다. --하다는 사실 혹은 --하다는 주장 이라는 뜻으로 쓰이지요. 두번째가 의문사 주어 동사입니다. When, where, how, or why language was invented still remains a mystery. 이렇게 의문사를 여러개 앤드나 오어로 연결해도 좋습니다. 어쨌든 의문사 주어 동사가 이 문장의 주어입니다. 마지막 명사절이 선행사를 포함한 관계절인데요. 요즘 이것이 토익에 보이더군요...... Whoever says so is a liar. Give it to whoever ø wants it. Give it to whomever you like ø. I will give you whatever you need ø. Choose whichever you like ø. what이 선행사를 포함한 관계대명사로 쓰이는 것들은 여러분들도 아마 아실 것이라 보고 -ever 붙은 것들만 제시하였습니다. 이것들 또한 선행사를 포함하고 있으며 이 절 전체는 명사절이 됩니다. 다음의 경우처럼 관계대명사와 주어 사이에 명사가 하나 더 오는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선행사를 포함하므로 복합이라는 말을 붙이고 명사를 수식하기 때문에 관계형용사 라고 이름 붙입니다. I gave the beggar what(ever) (little) money I had ø with me. Take whichever book you like. 선행사를 포함한 관계대명사에 대해서는 관계대명사의 고급문법 편을 참고하세요. 아유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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