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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영험설화

금강경을 읽을 때

작성자지족 (知足)|작성시간23.12.12|조회수18 목록 댓글 0

금강경을 읽을 때

《금강경》을 읽되 무슨 생 그리고 자기 이름을 밝히고,

참회하고 발원을 하면서 읽어라 그거예요.

자기 이름을 밝히고 참회하고 발원하면서

《금강경》을 읽어라 그거예요. 참회아시죠?

지난날 과거생에 탐진치로 내가 많은 업을 지어서

이렇게 사람 몸을 받았는데 복을 지질이 못 받아서 고생 고생하며 살아요.

이건 전생에 악업을 지어서 그렇거든요.

그래서 참회를 할 줄 알아야 돼요.

진심으로 참회해야 돼요.

진심으로 참회하고 발원을 해야 돼요.

그래야 부처님께서 발원을 들어주시는 거예요.

또 업장을 씻어 달라고 발원해야 돼요.

단지 그 발원을 해야 돼요.

우리 남편이 어쩌고 승진이 어쩌고 자식이 언제 시험본다하는 이런 발원은 하지 마세요.

이건 욕심이어요.

팔계(八戒 - 육재일에 지켜야 하는 여덟 가지 계행)만 수행하면

발원하지 않아도 부처님께서 충분히 먹고살게끔 해주셔요.

그런데 천도재하면 조상님 천도재인데 아들이 다섯이면 다섯 사람 다 원(願)이 들어와요.

그것 하지 않아도 다 해주시는데요.

업장소멸 해주시잖아요.

《금강경》읽을 때 이것을 꼭 발원하세요. 뭘 하시느냐 하면

‘부처님!

못난 중생이 이승을 떠날 때

노후에 중풍이나 치매나 식물인간 되지 말고

건강히 살다가 어느 날 저녁에 잠자듯 가도록 발원합니다.’

이렇게 해야 되어요.

그러면 반드시 그렇게 들어주신다고 하셨어요.

《금강경》이 그렇습니다.

《금강경》읽은 보람을 부처님께서 보장해 주시는 거예요.

그렇게 해주신다고요.

죽을 때 여러분이 이 복만 받아도 대단한 거예요.

그런데 이 세상 사람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복이 그렇게 있지 않아요.

그러니까 이 복을 여러분이 지으라고요.

《금강경》을 읽고서 이제 그런 복을 지으라고요.

죽을 때 편히 가는 복,

이게 진짜 복이어요.

그렇잖습니까?

큰스님 법문 중

[출처] 금강경을 읽을 때|작성자 의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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