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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행증(信解行證)

관세음보살의 6관음

작성자지족 (知足)|작성시간23.11.23|조회수51 목록 댓글 0

관세음보살의 6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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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음보살은 불교 중생이 갖가지 고통을 받고 있을 때, 여러 모습으로 변하여 나타나 중생을 어려움에서 벗어나게 하거나 복덕을 얻게 해 주는 보살입니다. 관세음보살은 여섯 가지 모습으로 변화되어 이를 6관음(六觀音)이라 합니다. 육관음은 성관음, 천수관음, 십일면관음, 여의륜관음, 마두과음, 준제관음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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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관음(聖觀音): 육관음의 본신(本身)으로서 본연관음(本然觀音)이라 칭하기도 하며, 지옥도 중생의 구제자로 설명됩니다. 결가부좌를 하고 있으며, 왼손을 펴서 가슴에 대고 오른손에는 연꽃을 들고 있으며, 보관(寶冠) 가운데 무량수불이 안치되어 있습니다.

 

○ 천수관음(千手觀音): 한없이 많은 손길로서 중생을 보살피는 관음으로 아귀도 중생의 구제자로 설명됩니다. 중생들을 따뜻한 손길로 어루만져주기 위해서 손이 하나 가지고 부족하고, 둘 가지고 부족해서 천 개가 된 것입니다. 여기서 천(千)은 많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 십일면관음(十一面觀音): 얼굴의 모습과 표정이 열 한가지로 나타나는 관음으로 아수라도 중생의 구제자로 설명됩니다. 석굴암 본존불 뒤에는 십일면 관세음보살의 표정이 있습니다. 열한 가지의 표정을 통해서 많은 것을 시사해 주는 그런 관세음보살의 모습입니다.

 

○ 여의륜관음(如意輪觀音): 여의보주(如意寶珠)를 들고 있는 모습의 관음으로 천신도의 구제자로 설명됩니다. 여의보주와 함께 염주를 들고 있거나 연꽃 또는 수레바퀴를, 또한 光明山을 누르고 있는 각각 팔의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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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두관음(馬頭觀音): 보관(寶冠)에 말 머리를 이고 있는 모습의 관음으로 축생도 중생의 구제자로 설명됩니다. 성난 모양을 하고 있는 유일한 관음으로, 주로 짐승들을 교화하여 이롭게 하는 관음입니다.

 

○ 준제관음(准提觀音): 1개의 얼굴에 3개의 눈, 8개의 팔을 가지고 있는 모습의 관음으로 인간도 중생의 구제자로 설명됩니다. 과거에 한량없는 부처들이 설한 다라니(陀羅尼)를 설하여 중생을 깨달음에 이르게 한 관음입니다.

 

[출처] 관세음보살의 6관음|작성자 일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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