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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원예상식

[스크랩] 화분에 쓸 흙을 만들때 톱밥을 쓰면...

작성자마파람|작성시간06.03.17|조회수507 목록 댓글 3

초본류나 일년초등을 화분에 심을때는 부엽토를 쓰면 되지만

나무를 심을때 부엽토는 너무 일찍 소멸되어 배수 불량의 원인이 됩니다

 

특히 분재를 위해 마사를 쓸경우 부엽토는 쓸수없어 다른 방법을 연구하다가

몇년전부터는 톱밥을 썩혀 씁니다

 

지금 처럼 겨울에 잡목류를 부숴 톱밥을 만들면 몇년동안 분갈이를 안해도

배수와 보습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전 집에 잔가지 파쇄기를 장만하여 주변에 있는 나무의 가지를 정리하여 잘게 부순후

체로쳐서 굵은것은 골라낸후 썩힌후 분갈이시 마사토에 일정비율 섞어 씁니다

문제는 분갈이후 화분을 물에 담가 관수를 하는데

이때 톱밥이 물에 뜨는 단점이 있어

맨 위의 화장토에는  톱밥을 섞지 않은 마사토만으로 하면 물에 뜨는 문제를 해결할수 있습니다

 

문제는 전문적으로 하지 않는경우 저처럼 파쇄기나

톱밥제조기를 가지고 있지 않으니 자가 생산이 불가하지요 ?

 

동네 목공소에 가시면 기계대패로 나무를 가공한후의 대팻밥이 있습니다

말만 잘하면 자루로 한자루를 얻는것은 무리가 없을겁니다

이렇게 한자루를 얻어다가 물을 축여 두시면 적당히 썩을겁니다 그때 사용하시면 됩니다

 

일반 톱밥은 너무 잘아 권장할수 없고 기계대팻밥이 좋고

버섯 골목을 절단할때 생기는 체인톱밥은 좋습니다

 

목공소에 가셔서 톱밥을 얻어다가 미리 준비해 놓으셨다가 유용하게 쓰시기를...

 

                                           우리산천    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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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한국종자나눔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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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우산나물 | 작성시간 06.03.18 좋은 정보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눈꽃 | 작성시간 06.03.25 아하! 그런 아이디어가.....감사드립니다.
  • 작성자눈꽃 | 작성시간 06.03.28 저는 화초가 영양 부족이다 싶으면 요플레 같은 떠 먹는 야구르트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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