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서울시장 선거에서 노회찬 후보와 한명숙 후보가 단일화를 했다면?
강남 3구의 선거가 여당의 몰표로 끝나지 않았다면?
현 대통령이 서울시장이였을때 청계천을 살렸다는 명분이 대통령 당선에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알고있다.
그러나 실질적인 모습은 어떠했는가? 물고기가 산다는 기사는 결국 시민단체에서 물고기를 풀은 것으로 확인되었고..
다슬기 하나 살지 못하는 환경이라는게 밝혀졌음에도 청계천을 살렸다는 이야기가 가능한가?
6월2일 조선일보였는지 경향일보 였는지 가물가물한데 청계천에 대한 기사가 있었다.
내용은 청계천 관리에 투자하는 비용이 올해엔 100억원에 육박한다는 것이다.
2년간 16회인가 청소를 했고, 그 예산으로 해마다 70억이상 투자되었고, 올해엔 100억원에 육박할 것이라는 내용이다.
과연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서 시장될 인물은 누구였는가?
오세훈? 한명숙? 노회찬?
오세훈의 르네상스 서울, 디자인 서울이 과연 성공했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는가?
서민을 위한 정치를 하였는가? 이번 6.2지방선거에서 강남 3구의 표가 왜 오세훈 후보에게 몰렸는가?
종부세가 아마 큰 작용을 하지 않았는가 생각한다. 오히려 서민들은 원하지 않았던 정책 아닌가?
한명숙의 최근 정치비자금이 과연 아무런 의혹이 없는 것일까?
아니 땐 굴뚝에서 연기가 나는 일이 있는가? 분명 이와 관련된 의혹이 있었기 때문에 검찰 조사가 있었던 것이다.
무죄라는 판결이 오히려 한명숙 후보에게 큰 도움이 된 것으로 판단된다.
노회찬? 말이 필요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