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16. 2.14) 제13회 동계마라톤대회 풀코스 페메 후기
ㅇ 2014년 총 회수 : 28회 (하프:9, 32km:2, 풀:15, 100km:2)
ㅇ 2015년 누계: 25회(풀:15, 하프:9, 100km:1) (총 누계: 풀:59회, 하프:68, 100km:1)
ㅇ 2016년 누계: 2(풀:2, 하프:0) (총 누계: 풀코스 61회, 하프:68)
- 2016년 페이싱 누계 :1(풀:1, 하프:0)
1. 2016. 1. 31 공원사랑 마라톤대회 풀코스 1등 상장 수상 (3:49:22초)
2. 2016. 2.14 제13회 동계마라톤대회 풀코스 4:00 페메 김인선동행(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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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요강대회명 : 제 13회 동계풀코스 마라톤대회
일 시 : 2016년 2월 14일(일요일) 10:00 출발
장 소 : 여의도 한강공원 (여의나루역 2번출구)
종 목 : 4종목(풀코스, 하 프, 10km, 5km)
주 최 : (사) 한국마라톤협회, 세계일보
협 력 : 토요달리기, 일산일요마라톤
대회 기념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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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청 동기
2016년 새해를 맞이하여 하프와 풀코스 동일 대회면 무조건 풀코스 접수이며, 금년 광화문페이싱은 처음이기도 하다
2. 경과
1.31일 공원사랑 풀코스 완주 후 구정을 맞이하여 안산 근방에서 16키로 도로 및 28키로 산행연습을 하여 연습은 충분하다고 생각하였으나 그래도 4:00페에싱이라 다소 부담은 갔지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은 있었다.
약 보름전부터 왼쪽 발바닥이 문제가 있는것 같아 시간 있을때마다 발바닥 운동을 하면서 다소 비정상이라는 느낌을 받았고, 일요일 온도를 보니 토요일은 영상10도까지 올라갔으나 일요일은 영하5도까지 내려 간다고 한다.
토요일 저녁 일요일 대회를 준비하여 위하여 반팔, 반쫄바지를 준비하였으나 일요일 새벽을 보니 영하날씨로 긴팔, 긴쫄바지를 준비한다.
3. 대회장 도착
갑자기 한파로 인하여 날씨가 매우 추워 대회장 도착하여 여의나루 화장실쪽안을 보니 많은 분들이 추워서 화장실안에서 추위를 녹이고 있다.
필자는 조래정님과 함께 대회장 화장실가서 긴쫄바지, 긴팔, 그리고 날씨가 추워 비닐우의를 뒤집어 쓰고 출발 준비를 한다
금년들어 광화문페이싱팀에서 처음이고 풀코스라 많은 회원들이 각자 임무를 완수하여야 한다,
이번대회는 4:00풀코스 페이싱으로, 4:20분정도는 충분한 여유가 있으나 4:00 다소 부담이 간다 ㅎㅎ
출발전 평소 알고 지내던 안산트라이애슬론 이한규님 포함 많은 분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눈다
광화문 김환목님 스트레칭, 추운데 반쫄바지 대단 합니다 (문의하니 괞찮다고 합니다~ )
사진 찍어 주신 김태경 선배님 감사 합니다
대회 출발전 기념사진
4. 출발
광화문페이싱과 기념사진, 김환목님의 스트레칭에 이어 정각 10시 와~~ 함성과 함게 출발한다
날씨가 추워 보관품으로 사용하는 비닐을 뒤집어 입고, 인선과 함께 출발하는데, 날씨가 추운지 생각보다 풀코스 인원은 많지 않다
평소 알고 있는 기아자동차 성범님, 안산 금진동님 우연히 만나 함께 완주 하자고 출발하여 약 5키로 정도 달렸을까?
"4:00분 페메가 다소 빠른것 아닌가요" 모르는 주자가 얘기를 한다
항상 페메를 하면 너무빠르다, 너무 느린것 같다 하는 얘기를 종종 듣는데, 나중에 주로에서 보면 그렇게 얘기하는 분들은 필자가 골인할때까지 함께 따라오지 못하고 중간쯤에 뒤로 쳐진다
출발 사진,
의상들은 보세요,,,,, 날씨가 추워 완전무장하고 달립니다,
역시 동계 풀코스 대회 답습니다
날씨 추운데 여성 문선미님 나시티에 반쫄바지~ 여성 상위권에 입상했네요, 풀코스 3:10분이내 고수 입니다
생각보다 빠르지는 않아 성범님 역시 내편을 들어주소, 초반에는 여유가 있어 약간 빠리달리는것이 정상이라고 내 대신 얘기를 해준다. 옆에서 대신 답변해 고맙기도 하다.
달리다 보니 친구들인 범식, 성은, 장현 그리고 평소 알고 지내던 많은 분들에게 화이팅 외쳐 보기도 한다.
이번대회를 위해 필자는 파웨절 2개를 준비했는데 20키로 한개 먹고, 30키로 지점에 한개를 먹고, 주로에서 제공하는 쵸쿄파이, 바나나 몇조각을 먹으나 이번대회는 배가 고프지 않게 달릴 수 있다
영하5도나 한강에서 불어오는 체감온도, 한강바람 포함하여 날씨가 추웠으나 어느 여성분들은 나시티에 비닐우의만 달리는 분들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해 본다
풀코스는 항상 그렇듯이 하프 그리고 30키로까지는 그런대로 갈 수 있으나 역시 풀코스는 30키로 이후가 힘들어 몇번 갈등이 오갔지만, 이번 풀코스 페메는 옆에 신성범님, 금진동님 옆에 바짝 따라와 주어 그런대로 힘들지 않게 달리게 된다
성범님은 33키로 지점부터 힘든지 보이지 않고 안산 금진동님은 당초 하프에서 그만 달린다고 하여, 이왕 온것 함께 풀코스 완주하자 얘기를 해서 인선, 진동님 함께 골인한다.
나중에 진동님이 함께 페메해 주서 덕분에 감사하다고 안부를 전해준다.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장갑은 기본, 빵모자, 긴쫄바지, 긴팔을 입어야 하는데 역시 고수들은 반바지에 아주 간편하게 복장을 하고 달린다.
가. 4:00 페이싱 골인시간
9021,김인선,남자,03:59:17
9025,한준기,남자,03:59:23.
4033,금진동,남자,03:59:24 3명과 함께 골인하여 목표 달성을 한다.
안산 금진동님(포스코 근무), 함께 페메한 김인선 친구
5. 골인 후
31일 풀코스 완주 후 저번주에 18키로, 28키로 연습해서 그런지 완주 후 몸에 아무런 이상은 없었으나 왼쪽 발바닥이 다소 감각이 없는것 같고 약간의 통증이 있는것 같기도 하다.
완주 후 배가 고파 대회측에서 제공한 순두부 한그릇을 뚝딱하고 광화문페이싱 천막에 들어가니 대회팀장인 이명우님 대회총무인 엄인숙님 포함 많은 분들이 수고했다고 반갑게 맞이해 주신다
도시락은 있었으나 워낙 날씨가 추워 컵라면 밥을 말아 먹고, 이상규형님 수고했다고 막걸리, 소주한잔 마시고 나니 이제서야 개운한 마음이 들고 아무런 문제없이 목표달성한것에 자부심을 갖어본다
6, 특이사항
완주 후 왼쪽 발바닥이 심하게 아프지는 않으나 걸은때 마다 약간의 통증이 있는것 같아 혹시나 해서 정형외과가서 문의하니,
엑스레이를 찍은 후 초기 족조근막염 증세가 있다고 하여,
주사, 충격파 치료, 찜질을 3일째 치료 받으니 발바닥이 다소 좋아진것을 느낀다
그 원인으로는 아무래도 많이 달려 발바닥에 염증이 생겼다고 한다
이번 토요일은 신신파스 풀코스, 일요일은 고구려대회 풀코스 연풀인데 페이싱 신청이 되어 있어 굳이 아프다고 회피하기가 싫어 무조건 강행하기로 한다.
골인 장면 입니다.
웃으면서 여유있게 골인해야 하는데 다소 긴장 했나 봅니다 ㅋㅋ
현재까지 풀코스 4:00분 페이싱 한다는 자체가 곧 행복이고, 살아있다는 증표이기도 하지 않나요 ㅎㅎ
7. 맺으며
매우 추운 가운데 행사를 진행한 대회조직위원회, 천사같은 자원봉사자분, 함께 한 광화문 페이싱분들 수고 많이 하셨고 감사 드립니다.
2016년 힘차게 페이싱 하면서 금년도 멋진 한해가 될것을 확실해 봅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