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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 과 섬기시는 예수님

작성자양인석|작성시간14.03.21|조회수103 목록 댓글 2

제 9 과 섬기시는 예수님

요한복음 13:1-17

 

*** 말씀 나눔 ***

 

1. 예수님이 제자들의 발을 씻겨 준 사건을 당신은 어떻게 당신의 삶 속에서 실천하고 있습니까?

 

2. 부모의 발을 씻겨 주는 일보다 자녀의 발을 씻겨 주는 일 쉬운 것은 왜일까요?

 

3. 교회에서 당신이 섬김을 실천하는 분야는 어디입니까?

 

은혜의 말씀

 

        예수님은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전날 저녁을 잡수시던 자리에서 친히 제자들의 발을 닦아 주셨습니다. 이 세족식 사건은 겸손과 사랑을 행동으로 보여 주신 사건입니다. 이 세족식 사건은 겸손과 사랑을 행동으로 보여 주신 사건입니다. 남의 발을 씻겨 준다는 것은 겸손과 종속, 더 나아가서 복종됨을 의미합니다. 스승이신 예수께서 친히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것은 상상할 수 없는 놀라운 충격이었습니다. 제자들의 발을 씻음으로 본을 보이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너희도 그렇게 서로를 섬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 섬김은 사랑으로 시작됩니다(1).

 

     예수께서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사랑의 표현이 바로 세족식이었습니다. 발은 사람의 신체 중에서 제일 더러운 곳입니다. 그 더러운 곳을 손으로 만지며 씻겨 주는 것은 사랑이 아니고서는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지치고 피곤한 마음과 발을 씻어 주고자 하는 것이 사랑입니다. 제자가 스승의 발을 씻기는 것도 사랑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의무감으로 억지로 하는 사랑은 오래지 않아 시들어 버립니다. 섬김은 사랑으로 시작됩니다. 예수님도 사랑으로 제자들의 피곤한 발을 손수 씻겨 주셨습니다. 신앙의 모든 행위는 사랑이 동기가 되어야 합니다. 사랑으로 하지 않은 모든 것은 열매를 맺지 못할 것입니다.

 

2. 섬김은 수고와 헌신으로 표현되어야 합니다(4-5).

 

     예수님은 말로만 섬김을 이야기하신 것이 아니라 친히 겉옷을 벗고, 수건을 허리에 두르시고, 대야에 물을 떠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셨습니다. 섬김은 수고와 헌신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앞장서서 수고하고 땀을 흘릴 때 리더십이 발휘도리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의 발을 씻기는 것이 제자들과 예수님이 서로 상관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8). 수고와 헌신은 서로를 이어주는 사랑의 끈입니다. 예수님의 섬김의 표현은 제자들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힘과 수고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땀과 수고가 담긴 사랑은 아름다운 관계와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합니다.

 

3. 섬김은 아름다운 본이 됩니다(5절)

 

    예수님은 제자들의 발을 손수 씻겨 주시면서 서로 섬길 것을 명령하십니다. 말로 가르치는 것은 오래 가지 않습니다. 몸으로 가르치는 것만이 가슴에 남는 법입니다. 좋은 부모님은 좋은 본을 보입니다. 마찬가지로 좋은 리더는 몸소 앞장서서 행함으로 존경을 받게 됩니다. 교회에서도 직분자들이 먼저 본을 보일 때 교회에 아름다운 섬김의 전통이 채워지게 될 것입니다. 섬김은 말로 세워지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세워지는 것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서로 섬기는 공동체는 높고 낮음이 드러나지 않습니다. 다만 주님의 사랑만이 드러나며 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드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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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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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이정석 | 작성시간 14.03.22 목사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포돌이 | 작성시간 14.03.23 좋은말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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