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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류증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7.24 애들이 기념으로 사준다하여 새로운 애마 장착 ~
잦은 달림이 아니라 애마가 달림이래 열중 반은 버리고 반이 남은것 같다
이젠 미국이나 유럽출장가도 사오는것이 다 베트남이나 중국제조품이라
별의미도 없지만 아직결혼안한 애들이 사주는것이라 부담없이 덮석 장만하고
접으려 했던 풀 ~ 뜯기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려한다.. 다음주는 철인 경기열린 제주도
육해공을 넘나드는 특수훈련해야 하는데 어제 실밥빼서 2주후나 된다하여 조금은 무리라 고민된다.
안되면 물가에서 케사라 쎄라로 만만디로 물흐르듯이 마음가는대로 바보같이 멍때리며
침 흘리며 가볼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