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없이 무사히 넘어간 해가 있었던가...
돌아보면 아픔을 이겨내고 달릴 준비를 할 때가
고통스럽지만 그래도 가장 즐겁고 행복했으며
의욕에 넘치는 나날이었던것 같다
다시 한번 초심으로 돌아가 차근히 준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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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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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유희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5.31 박규식 몸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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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홍래 작성시간 16.06.01 대회 참석 못하면 응원이라도 갑니다.
그리고 10Km라도 완주할 계획입니다.^^ -
작성자우형관 작성시간 16.06.02 전 닭갈비 먹고 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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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유희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6.02 장 이사님 따라 10키로라도 완주하실 수 있도록 운동 꾸준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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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우형관 작성시간 16.06.02 유희선 설마...닭갈비만 먹고 올거라 생각한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