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시죠 ??
강서육상 막내 명환입니다 !!
지금은 유섭이랑 보겸이가 있어서 막내가 아니네요 :)
오랜만에 카페에 글을 올립니다 ~
2015년 3월 4일 수달에 처음 참석하여 인사 드린게 엊그제 같은데..
강서육상에서의 시간은 마치 마라톤 처럼 멈추지 않고 쉼없이 뛰어가고 있나봅니다..
올해 초에 정식 직장인이 되고.. 정신없이 보내다보니..
어느덧.. 2016년도 이틀밖에 남지 않았네요 ~
내일 마지막 훈련도 근무 때문에 참석할 수 없지만 ㅠㅠ
밝은 2017년 한해를 시작하는 단배식에는 참석할 수 있을거 같아요 !!
올 한 해의 힘들고 언짢았던 일들은 모두 떨쳐 버리시고 ~
다가올 17년에는 강서육상 모든 분들의 가정에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
모두들 강서 힘 !!
PS.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고생하신 곽병희 회장님을 비롯한 모든 임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한해수님의 정성과 사랑이 담긴 액자 정말 감사합니다.. 가슴이 먹먹해지고 따뜻해지는 올해 최고의 선물이었습니다 !!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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