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라벨 대회인 서울마라톤대회가 86일 정도 남았네요.
2주컨디션 조절 기간 감안하면 70여일 정도..
훈련부에서 일정표를 마련하고 동계훈련 을 실시하고 있습니다만,
추운 날씨 여서 인지 참가 인원이 그리 많아 보이지 않습니다.
1월 2월 강훈련을 견뎌내려면 훈련초기에 실행하는 언덕훈련 은 필수
코스입니다.
언덕훈련없이 2차훈련인스피드,지속주 훈련은 무의미한 훈련이며, 2차훈련없이
기록향상은 기대하기 어려울것입니다.
참!
대회 참가 접수는 하셨나요?
훈련참여,관심은 대회접수전과 후가 달라지기에 여쭤봅니다.
골드라벨 대회 참가가 그리 쉽지 않은 기회 이기에 서두에 올려 보았습니다.
12월에 실시하는 일달 우장산 언덕 훈련에 모두 참여 하셨으면 합니다.
우리가 잘하는 마라톤을 부상없이 오래도록 즐기기 위해서는 조금의 고통은
감수하고 준비해야겠지요.
24일 일달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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