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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에서

작성자정진옥|작성시간18.07.30|조회수186 목록 댓글 3

더위를 잊게해 준 짧은 시간이 아쉽습니다.
여름 보양식 염소와 민어 속초물회 준비해주신 회장님부부 이상우님 오용호님부부 그리고 함께하신 분들
소중한 시간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회장님댁 수박과 참외밭입니다.
싱싱하고 달콤함이 신세계입니다.

강기원님의 기발한 마이크제공으로
다리밑의 노래방 신선했습니다.

다슬기잡고 물놀이하고 먹는 수제비 별미입니다.

강기원님은 오용호님 친구분이자
신입회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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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신청재 | 작성시간 18.07.30 부럽다 부러워!
    피서지 1등은 계곡인데, 계곡바람까지 불어주는 다리밑은 영하10도?
    찬기운이 여기 까지 밀려오는듯 합니다.
  • 작성자한수억 | 작성시간 18.07.30 여러분 고생 많으셨어요 즐거웠습니다 함께 노력햐주신 이상우님 오용호 부부님 주선하시느라 고생하신 국장님 외 여러분들께 감사말씀 올립니다 !
  • 작성자고대원 | 작성시간 18.08.01 덕분에 주말에 피서 잘 하고 왔습니다. 회장님 염소탕, 이상우님 민어회, 오용호, 강경화님의 물회 정말 맛있었습니다.

    강정희 사모님과 정진옥 사무국장님, 가두진 훈련부장님 준비하고 수고를 마다하지 않으시니 감사합니다.

    달리기 후에 시원한 알탕 천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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