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류증호 작성시간19.01.02 속세를 벗어나 주말 강호에 은둔하며 탁료계변에 금린어
안주삼는 풍류를 즐기기엔 할 일이 많아 절세무공인
폐목활용 접목과 씌움 초식만 전개하고 귀경하니
부름연락이 왔네요~ 초식 전개시에도 예전 같지않아
썰렁한 원두막을 보며 농사 무공전개의 진기를 하향 조정
해야 함을 느끼나 6년전 밭에서 눈덮힌 정경보며 상념에
잠길시 주군의 부름에 아무도 원치 않은 난세에 강꼴의 그림자
임에도 응한터라 같은 경우에만 뜻대로 하라 했는데 다시 반열의
자리에 올려 놓았네요 ~~ 새해에는 가족건강까지 잘챙기어 가능한
참여하는 건달로 바램의 밀알이 될수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강서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