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JTBC서울마라톤대회에 큰 사건, 사고 없이 잘 마쳤습니다. 많은 회원님들의 참여와 지난 여름 훈련을 이끌어 주신 훈련부, 항상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써주시는 사무국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이제 11월 한달도 매주 크고 작은 대회와 행사가 있습니다. 이번 달은 즐기는 마음으로 수달과 일달을 보내시면 됩니다. 다가올 12월부터 새로운 준비가 필요 합니다. 꽃피는 봄날을 기약 합니다.
아룰러 어제 베이스캠프에서 봉사해 주신분들, 또한 주로에서 힘잔 응원과 음료 준비해주신 봉사 회원님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맛있는 호박죽과 김치 준비 해주신 정병순 사무장님, 강경화님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
유래 없는 찬조로 더욱 풍성한 잔치를 만들어 주신 안병수, 곽병희 고문님, 정진옥 수석부회장님, 오용호, 류증호, 신혁 부회장님, 박규식, 가두진 열혈회원님께 감사 드립니다. ^^
강서육상연맹 회장 고대원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