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달사진입니다

[한해수]

더위에 고생들했어요.

[정병양]

생동감이 넘쳐 흐르네요
감사 감사

[김성복]

수박 준비하신분 잘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벽에 집에와 잠도못자고 일달에 갈까 말까 망설이다가
일달에 참석 와~~ 더워요
상암동 가계부터 뛰여가서 20키로 정도 달린것같습니다
힘들어도 밀린 숙제한것같아 기분짱입니다
앞으로 열중하여 목표 이루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