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안에 느껴보는 포근한 수달
A B C D 군이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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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정진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2.16 전부회장님 대신
조선수 구선수가
두자리 잡고 달렸어도 가부장님께 잡혔지요 -
작성자주명환 작성시간 17.02.16 족발이..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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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정진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2.16 담에 수달에 오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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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명환 작성시간 17.02.16 날은 점점 따뜻해지고.. 동마의 계절이 훌쩍 다가왔는데.. 엊그제는 뭔지 모를 감기몸살에 고생하다가.. 이제 좀 살아났네요 ㅠ
차가운 한강 공기 가르며 달리고 싶네요.. -
작성자가두진 작성시간 17.02.16 바람도 없는 달리기에 최고인 날였습니다
여건은 다 좋은데 이 몸만은 여기저기 아프고 무겁네요
이제 즐달로 전향해야할듯 합니다 ㅎ
전선수가 못나오는 바람에 배틀 약속은 빗나갔지만 구선수와 만형님 잡느라고 힘들었다는 ..
만형님 구수한 족발 잘 묵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