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류증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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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7.05.15
남들은 메타쉐콰이어 길을 쉬면서 가는데 유독 한사람 만 열정적으로
뛰면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 하는것으로 보이는 군요 ~`
시원한 그늘속에 달림과 산책 아카시아 향내음 이
유독 향기로운 상암에서의 2바퀴 넘는 달림은 힘들었지만
그래도 2주만의 달림이라 최선을 다하려 한것 같습니다
빡쎈 달림후 스트레칭 힘들었지만 상쾌한 날씨와 정감있는
식사후 대화 시간 알찬 휴일을 보낸것 같습니다.
출첵기록으로 남겨 줘서 thank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