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까지 내리던 폭우도 저만치 물러가고
기대했던 우중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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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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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청재 작성시간 17.07.17 고대하던 장맛비는 청주로 모두 내려가고...높아진 습도만이 훈련내내 양다리에 들러붙어 놓아 주질않네...ㅎ
그래도 2주간 새벽운동으로 키워진 체력이 큰힘이 되어 예정했던 5랩을 버텨낼수 있었다.
(역시 기본은 체력임을 다시 느끼고..)
시원한물과 수박제공해주신 당번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한수억 작성시간 17.07.17 대단 하십니다 부회장님 ! 저도 본받아서 열심하렵니다 부상 ! 어휴 ! 죽음 ~강서 육상연맹 달림이 여러분들도 함께 불태워보시죠 자기에 맞는 레이스 선택해서요 서로 격려와 협조면 다 이룬다 생각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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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고대원 작성시간 17.07.18 5바퀴는 어떻게 버틸 수 있었는데 마지막 6바퀴는 너무 더워서 중도 포기했습니다.
새벽에는 억수 같이 비가 오더니만 언제 그랬냐는듯이 비가 그치고 기온이 올라가니 맥을 못 추겠습니다.
다음 주는 비가 와도 더 일찍 나와야 할듯 합니다. 물과 수박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