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지않은 갈바람을 느끼는 수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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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진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8.10 기온이 달라짐을 느끼며 강건너 야경에
한눈팔며 수달의 고정 회원님들과
즐달해봅니다.
맛있는 닭갈비와 갈증을
해소시켜주는 냉면과 음료를 아낌없이
지원해주신 가훈부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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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태용 작성시간 17.08.10 와~ 뛰고나서 배고출출햇는데 닭갈비와 션한 막 쏴주신 가두진훈부장님 넘 맛나게 잘 묵엇습니다 감사합니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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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고대원 작성시간 17.08.11 가두진 훈련부장님 오랜만에 수달에서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식사 대접도 받아서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