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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3일 수달

작성자정진옥| 작성시간17.08.24| 조회수127|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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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류증호 작성시간17.08.24 어젠 몸이 무거운상태에서 국장의 메세지를받고
    참석하려는중 신발이 밤에 띠나는 야광이라는
    살때 매장직원 권유에 시험차 착용하고 참여~
    하나 어둠에 아무리 보아도 티가 나지않아 혹시나 사진봐도
    그렇치 않아 기존것보다 쿠션이 못한것같아 실망했다
    하나 모처럼 가까운곳에서 스트레칭은 보다 잘볼수 있어
    따라하니 어휴 소리가 나지만 몸이 풀리는것같아 시원함을 느낀다
    이후 한강주로에서 인터벌 마음은 빡세게 하고 싶지만 무릎이 별로라 열외라
    방화교쪽으로 김회원과 강한 동반주하다 과거 수많은 땀이 서린 인터벌현장에서
    턴해 함께오니 보다 편함과 가벼워짐을 느낀다~
    담소시 밤바람의 시원한 즐거움에 봉사한분께 감사하며~
  • 작성자 고대원 작성시간17.08.24 가 훈련부장님 인터벌 훈련 진행하느라 애 많이 쓰셨습니다.
    덕분에 땀나게 잘 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조금 일찍 나와서 5km 조깅하였고,
    400m 102~105초로 10개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더 힘을 낼 수도 있을 것 같았는데 부상도 걱정 되고 차라리 횟수를 늘리자는 심정으로 했습니다.
    다음 주 인터벌도 기대하겠습니다.

    회장님, 사무장님 감사합니다. 뒷풀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작성자 가두진 작성시간17.08.24 사실 참여원이 적을것 같아 큰 기대는 안했었는데 여러 회원분들이 오셔서 첫 훈련 무사히 잘 진행 되었습니다
    참여원(존칭생략) : 한수억,정진옥,류증호,구본진,이태용,김윤길,고대원,조만기,이상돈,이환천,가두진(조정환)
    훈련내용 : 400m *10회(휴 200)
    습도 높은 날씨에 오랜만에 뛰려니 6셋트후 죽을맛 였었습니다
    다행히 이환천 훈련부장, 이태용형님이 끌어 주어서 첫 훈련을 무사히 끝냈네요
    진훈련부장님과 상의한 결과 전체계획을 공지하겠지만 대회시까지 일요일은 언덕주와 거리주 위주로 훈련하고 수요일은 속도주로 진행합니다
    시간의 제약과 주1회로, 부족하나마 400부터 시작 1000까지로 속도에 국한된 훈련으로 끝내려합니다
  • 작성자 가두진 작성시간17.08.24 마라톤이 기록 경기다보니 건강을 위한 운동 이외에 기록 단축에 뜻이 있는 회원님들과
    경험이 많고 앞에서 이끌어 주실 고수님들의 참여를 기대합니다
    8/30 훈련은 400m 12셋트 입니다(90s/100s)
  • 작성자 신청재 작성시간17.08.24 수달지킴이 분들께 감사말씀드립니다.
    이젠 노쇠해서 앞은 엄두를 못내지만 뒤에서 라도 악쓰며 따라가겠습니다.
    다음주부터 형편상 조금 늦더라도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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