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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증호 작성시간17.10.15 청계천 캔버스에 행복을 그려보고,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이 많이 분비도록 즐달했으나 역순방향으로는
처음가보는 종로, 을지로, 청계천 돌아 골인하는 대로 나들이
의 상쾌함~~ ,그러나 전주 스트레스성 피로와 운동부족으로 후반부
힘든 여정이었지만 대로가 열린길을 달리는 묘한 쾌적함과 벅찬
호흡으로 골인후의 행복감과 홀로의 아쉬움이 교차 되는 하루
였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한강변의 달림이 그립지만 다음주도 휴일
선약에 어렵고 풀은 포기했지만 한회원이 작년절반만 갔다하여
아쉬움에 막차로 신청한 춘천은 중간다리건너 돌아 오는 시간만 표가 있어
열차표 예약했는데 ..! 가는차편 공지에 감사드리며 ~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