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2일수달 작성자정진옥|작성시간17.11.22|조회수90 목록 댓글 2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바람불고 기온이 낮아도 구암공원엔 누군가달려오고 누군가는 반겨줍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2 댓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주명환 | 작성시간 17.11.23 숨이 턱 밑까지 차오르게 뛸 수 있는 수달 ~오붓하게 모여 막걸리 한잔하며 소소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수달 ~오늘을 건강하게 마무리하고 활기찬 내일을 맞을 수 있는 수달 ~언제나 반갑습니다 !ps. 구본진님 맛있는 저녁식사와 막걸리 감사하게 잘 먹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정진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11.23 어둠속에 빛을 발하듯 강서의 장신 두분과 즐달하고 맛있는 식사를하며다음대회의 목표도 다짐해 봅니다.강서 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