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달사진입니다 작성자한해수|작성시간17.12.31|조회수97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17년도 마지막날 우장산엔 걷기도힘든 빙판길 그러나 강서육상은굴하지않고 훈련부의계획에 맞추어 끝까지 해내고 마지막장식을 해냈군요.역시강서는강합니다.고생들많이했어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