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리는듯한 날씨.수은주가 다시뚝떨어져 대회에참석한 회원분들께서 고생이 많았씀니다.양화대교방향 그리고 광명에서 한강방향 너무나 차거운 날씨와의 싸움이더욱힘들었을겁니다.빠른회복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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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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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해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2.11 영광에서 직접 공수해온 호박으로 밤잠설치며 새벽부터 직접요리 해오신 강정화씨의 호박죽 너무도잘먹었어요.회장사모님의 따근한오뎅국역시. 모든분들께감사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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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진옥 작성시간 18.02.12 대회 참가하신 회원분들을 주로에서 반기며
모두 마음을 모아 응원합니다.
훈련뒤에 먹는 노천의 호박죽에 오뎅국의
별미는 바람도 취위도 도망시킵니다.
오늘의 뒷풀이를 준비하신
강정희님과 강경화님 두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영광김치가 라면과 곡주맛을 돋보이게 합니다.
모두가 함께 즐기는 멋진 일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