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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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청재 작성시간18.03.05 마라톤시즌이 열리는 3월 첫번째 일달이네요.
준비한 만큼만 쥐어주는 거짓없는운동이요,욕심없이 해야하고 어설픈 기교와는 거리가 먼,
운동이 오늘도 거친호흡 소리를 토해내게 하는가보다.
따스한기운이 감도는 한강변 주로를 숨가쁘게 달려본 일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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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증호 작성시간18.03.05 잠실 하프 섶-3 연주후 연이은 출석으로 여의도 찍는 일달달림~
모처럼 스트레칭에 뻤뻣한 몸을 풀고 자연스레 이어지는 한강주로에서
의 달림.. 힘은 들었지만 달리다 볼일보다 하다보니 처음 거친 호흡이 점점
안정되어 가는것같다... 이따끔 지칠때면 스쳐가는 맞은편 턴한
회원들의 격려와 물가에 한가롭게 노니는 오리떼를 보며 마음의 평화로워
짐을 느끼며 앞서고 뒤서고 하는 회원들과의 함께 하는 달림 묵직해지는 다리와 함께
건강이 함께 옮에 활력이 생기는것같다 왕성한 달림후에 맞이하는 한주는 활기찬
생활이 되기를 희망하며 ~ 감사 ~ -
작성자 정진옥 작성시간18.03.05 몸과 맘이 바뻐지는 3월이 성큼 다가왔네요
주어진 훈련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속에 동마가 눈앞에 다가왔네요
감기조심은 물론이고 떨어지는 빗방울도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 하시는 강서달리미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겅서~~~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