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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증호 작성시간18.06.04 휴일 목매여 선약행사 취소하고 늦게 참석한 전주이은
하늘과 노을 대회참여와 훈련 자유로운 영혼속의 멍때리는 기분으로
서서히 달리니 쥐똥나무 향내가 스트레스를 완화하게하나
한바퀴 돌고나니 마무리 분위기 같다~
아쉬움에 무거워진 몸 풀고자 메타 쉐콰이어길을
전력 질주하여 돌아오고나니 한결 가벼워 지는것같다
오후엔 생기는것없는 휴일근무의 꿀꿀함 이지만 그래도
오전 회원들과 함께 교감 하며 달릴수 있음이 좋고
시간 날때 사진으로라도 어제의 격전 현장을 다시 볼
수 있음에 행복을 느낀다 ~
새로운 한주 모두 활력있게 생활 하기를 파이팅 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