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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사진

7월4일 수달

작성자정진옥|작성시간18.07.05|조회수59 목록 댓글 1

한낮의 불볕 더위를 삼켜버린 한강 바람맞이 나온 그들의 여유로움속에
우리들의 땀방울은 더 없이 값져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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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정진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7.05 한강의 인파는 더운날은 더 많다.
    잔차는 걷는이보다 더많다
    주로에선 항상 안전을 우선으로 하는게 최선인듯 싶다.

    선발대는 5분30초
    후발대는 지속주 인터벌
    각자 필요한 훈련에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환천훈부장님은 바람같이 지나가고 ...
    저는 스쳐가는 한강바람에 말걸기 바뻤습니다.
    강서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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