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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증호 작성시간18.09.10 봉제산 뭐라 하던 회원말 이 문뜩생각나 봉제산 산길로만 넘나들이
은둔 수련 2개월에 강호에 홀연히 나타나 회원들과 합류하며 다시찾은
우장산 코스 ~ 헥헥대도 숲이주는 자유로움에 금년 마지막 달리는 코스
같아 늦지않게 참여했다~
스트레칭후 정상등정과 순환길 수바퀴돌며 시계보니 11k 라 아쉬워
마지막 한바퀴도니 회관 다왔을때 왼무릎이 걸으라고 경고를
보내온다... 함께 달림의 무언속에 느끼는 점감과 쉬는중 대화속에 깨달음
있는 자아성취 느낌과 사진으로 돌아보는 어제의 열정 ..아침 입주변 부르틈
과 무릎시큼함을 내공으로 회복한후 새로운 활력을 찾기 바라며 생동감 있는
사진 감사 ~ 활력있는 한주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