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느끼는 한강에서 인터벌훈련을 함께하신 신입회원 여현창님 환영합니다.
400×18
인터벌훈련에 필요한
거리표시 깃발과 라바콘 시원한 음료까지
훈련부에서 준비해주셨습니다.
혼자는 엄두도 못내는데
함께하니 가능했다고
서로 힘을 나눕니다.
선발대 윤여봉. 임수미 10키로 훈련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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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느끼는 한강에서 인터벌훈련을 함께하신 신입회원 여현창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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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표시 깃발과 라바콘 시원한 음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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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는 엄두도 못내는데
함께하니 가능했다고
서로 힘을 나눕니다.
선발대 윤여봉. 임수미 10키로 훈련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