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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사진

9월19일 수달

작성자정진옥|작성시간18.09.20|조회수85 목록 댓글 0

800×10
어제의 용사들이 뭉쳐 해냈습니다.


부상으로 오래동안 운동 못하셨는데 조금씩 뛰시는 강정웅님의 반가운 모습입니다.

숨이라도 대신 쉬어주고 싶을만큼 힘들어 보입니다.
우리는 해냈습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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