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1월2일 수달 작성자정진옥|작성시간19.01.03|조회수58 목록 댓글 3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해가 바뀌어도 변함없이 반겨주는한강우리네 맘도 그러하길 마음을 얹져본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3 댓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전형일 | 작성시간 19.01.03 동마가 두달 남았네요. 마음은 아직 청춘인데, 몸은 점점 느려지고 시간은 넘 빨리 가네요. 수달이라도 열심히 해 봐야겠네요.^^ 수고 많으셨어요. 작성자조정환 | 작성시간 19.01.03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뛰기 전과 뛴 후의 마음이 왜이리 다른지...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작성자고대원 | 작성시간 19.01.03 5km 반환점 이후 돌아올 때는 이상돈 훈련부장님과 힘차게 뛰었네요..물론 1km 못 버텼지만 ㅠㅠ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