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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고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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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9.01.10
5km 반환점 이후 남은 5km 이상돈, 주명환 훈련부장님 뒤쫓아서 4:40로 힘차게 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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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조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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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9.01.10
아쉽습니다.
아침에 수달 가려고 가방 챙겨들고 나왔는데 일이 바빠서 못갔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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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진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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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9.01.10
인적없는 한적한 주로에 가로등을 오가다보니 이마엔 땀이 흐르고 볼은 상기되어 겨울인가 싶을정도로 뜨거움을 느낀다.
늦은 퇴근 시간에 함께하신 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