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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사진

1월9일 수달

작성자정진옥|작성시간19.01.09|조회수107 목록 댓글 3

땀으로 범벅한 겨울 사나이들
봄을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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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고대원 | 작성시간 19.01.10 5km 반환점 이후 남은 5km 이상돈, 주명환 훈련부장님 뒤쫓아서 4:40로 힘차게 뛰었습니다.
  • 작성자조정환 | 작성시간 19.01.10 아쉽습니다.
    아침에 수달 가려고 가방 챙겨들고 나왔는데 일이 바빠서 못갔습니다.
    ㅠㅠ
  • 작성자정진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1.10 인적없는 한적한 주로에 가로등을 오가다보니 이마엔 땀이 흐르고 볼은 상기되어 겨울인가 싶을정도로 뜨거움을 느낀다.
    늦은 퇴근 시간에 함께하신 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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