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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사진

7ㅡ17 수달

작성자정진옥|작성시간19.07.17|조회수71 목록 댓글 0

낮엔 소나기
밤엔 땀 소나기 개운하게 흘려봅니다.

송영진님이 준비해 온 후무사 자두맛은
환상입니다.
뒷풀이에 먹은 시원한 물회는 일달에
한번오기로 발을 얹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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