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이 가시기 전부터 따가운 햇쌀이 이글 거릴때까지 하염없이 달리는 열정을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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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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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류증호 작성시간 19.10.07 손가락 부상에도 불구하고 붕대로
창칭감고 누빈 상암과 노을 ~
아쉬움에 정상까지 올라보며 탁트인
가슴을 강변보고 포효하며 스트레스
풀은하루 였다 ~ 가는세월 변화상에
할일은많고 시간이 덜하기에 자연을 감상하고
음미하며 달리는 행복이 때로는 고되기에 보람이 있는것 같다 . 멋진하루 나름대로 뜻대로 달리고 자그만하게라도 마소지을수 있었다면 좋았기에 사진 감사 ~~with ♥ -
작성자고대원 작성시간 19.10.07 신입회원 차원석님 환영합니다. 앞으로도 주~욱 수달, 일달 정모에 뵙기를 바랍니다.
임영규님. 주말에 하프대회 호기록 축하 드립니다. 지금부터 준비 잘 하셔서 내년 동마 출전 바랍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