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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사진

11월13일 수달

작성자정진옥|작성시간19.11.14|조회수115 목록 댓글 1

힘차게 바람을 안고 가다보니
오는길은 등뒤로 따라붙어
사이좋게 같이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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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고대원 | 작성시간 19.11.15 추운 날씨에도 뒷바람 받으며 땀나게 뛰어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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