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ㅡ30 일달 작성자정진옥|작성시간21.01.31|조회수65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동풍을 안고 질주 가두진>>>>>1월달 총 376Km 달렸다.늘 힘들지만 혼자는 더 힘들다. 모든 분들바람 몰고 오시느라라 수고하셨어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고대원 | 작성시간 21.01.31 동풍이라 순간 달리는 방향을 고민했지만, 이네 아라뱃길로 잡고 천천히 질주. 계양대교 지나서 처음 뛰어보는 장거리도 색다른 맛이 있네요. 철탑과는 또 달라요. ㅎㅎ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