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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대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9.22 덕분에 7-8월 여름 일달 훈련공지와 물봉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지난 두달간 나름의 봉사에도 불구하고 회원님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지 못 한듯 하여 아쉬웠지만, 여러분들이 도와주셔서 기꺼이 할 수 있었습니다. 한해수님, 김재영님의 찬조 감사합니다. 고대원/이성원이 집안일로 빠질 때 임영규님, 이상수님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친목과 달리기에 힘쓰는 강서육상으로 한데 모을 수 있는 회장님이 나설 때까지, 우리 회원님들이 돌아가면서 일달 훈련공지와 물봉사 하기를 제안합니다. 동호회는 회비와 봉사로 운영 된다고 믿습니다. 개개인의 생각이 많더라도 조금씩 양보 하면서 함께 운동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9/1.